신명기

1225 [직분] Korea outskirts driving (신명기 478) 신명기 33장 10절로 11절 직분 맡은 자의 자세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5. 6. 6.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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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4일 화요일/ 새벽기도 1225일째 설교, 신명기 478번째 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JgquZ5HQ3Wg

 

1225 210824화 신33:10-11 (신33-40)
10-11 주의 법도를 야곱에게, 주의 율법을 이스라엘에게 가르치며 주 앞에 분향하고 온전한 번제를 주의 단 위에 드리리로다/ 여호와여 그 재산을 풍족케 하시고 그 손의 일을 받드소서 그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자와 미워하는 자의 허리를 꺾으사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옵옵소서, 레위지파의 직분은 주의 법도와 율법을 가르치며 주 앞에 분향하고, 온전한 번제를 주의 단 위에 드리는 것이다. 
이 직분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며 오늘날 성도의 직분과도 같다. 우리가 하나님을 택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여 세우신다. 요15: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의 직분이 어디서 왔느냐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이에 임하는 태도는 차이가 크다. 성도는 각자가 목사이든, 장로이든, 권사이든, 안수집나나 집사이든 모든 직분은 하나님께서 주셨음을 명심하고 감사하며 사역에 임해야 한다. 딤전1:12“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우리에게 사역을 맡겨 주실 때 그것이 충성할 수 있는 기회이다. 고전4:2“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내 직분과 다른 사람의 직분을 비교할 필요도 없고 불만을 가질 필요도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교회로 모이게 하시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엡1:22-23“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각 지체가 각기 자기 일에 충실할 때에 건강한 지체가 되기 때문이다. 맡은바 자기 직책에 소홀할 때 그 지체는 병든 지체가 된다. 고전12:27“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전12:12-27
각 직분자가 맡은 사역을 담당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이 자신의 달란트를 묻어두지 말고 최대한 활용을 해야 한다. 그리하여 마25장의 달란트 비유의 두달란트와 다섯달란트 맡은자가 받은 칭찬을 받아야 한다. 맡은 달란트의 양이 중요하지 않다. 다섯 달란트를 남긴자와 두달란트를 남진자가 받은 칭찬이 똑같다. 마25:21,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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