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7일 수요일/ 새벽기도 9일째 설교 (창 9번째 설교)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우리는 첫째 영을 가진 자로서 하나님과 교제하고 둘째 모든 사람을 귀히 여길줄 알아야 하고 셋째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넷째 다스리는 지혜를 구하며 다섯째 특히 혀를 다스리도록 노력해야 한다.
9-9 창1:26-27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형상 – 하나님은 영이시다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의 형상은 말이다. 하나님은 인간만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 이것이 진화론을 깨는 논리다. 인간은 저급한 상태에서 고등한 상태로 진화 된 것이 아니고 본래부터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 졌다. 우리에게는 네가지 특성이 있다.
①하나님과 교제하는 자: 하나님의 형상으로 영을 주셨다. 예배(찬양, 말씀, 기도)를 통하여 교제한다. 요4:24“하나님은 영이시니~”
②귀한 존재: 벧전2:8“오직 너희는~” 인간 사이에 차별을 두어서는 안된다. [씨에틀 커피숍]
⓷협력하는 자: 하나님도 삼위가 협력하여 사역하신다. 창1: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사6:8“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마18:20“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눅17:21“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⓸다스리는 자: 창1:26“하나님이 가라사대~” 항상 당당하라. 마음과 말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다스리기 위해서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대하1:7-10“이 밤에 하나님이~”, 약1:5“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인간만 말을 할 줄 안다. 금조, 앵무새, 구관조는 단지 흉내만 내는 것이지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 또한 우리에게 성경으로 말씀을 주신다. 하나님이 자신이 말씀이다. 요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성부께서 말씀을 선포하시고(창1:3“하나님이 가라사대~”) 성자께서 눈에 보이게 계시하시고(요1:14“말씀이 육신이되어~”) 성령께서 증거하신다(요일5:7“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말 – 인간은 말을 할 줄 아는 능력을 좋은데 써야 하는데 인간의 죄성으로 인해 악하게 쓰는 경향이 있다.
약3:1-8“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성경은 우리에게 더러운 말은 하지 말라고 한다.
엡4:29“무릇 더러운 말은~” 이것이 우리 힘으로 잘 안되기 때문에 의지적으로 노력하며 기도해야 한다.
시141:3“여호와여 내 입 앞에~”
창1: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하자 하시고”
창1: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씨에틀 커피숍: 이찬수, 씨애틀, 컨벤션 센터 커피숍, 빌딩 메니저 사수, 스타벅스 3층, 3년 만에 철수, 모든 손님을 예수님 대하듯이 대하는 주인]
대하1:7-10“이 밤에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솔로몬이 하나님께 여짜오되 주께서 전에 큰 은혜를 나의 아비다윗에게 베푸시고 나로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니/ 여호와 하나님이여 원컨대 주는 내 아비 다윗에게 허하신 것을 이제 굳게 하옵소서 주께서 나로 땅의 티끌같이 많으 백성의 왕을 삼으셨사오니/ 주는 이제 내게 지혜와 지식을 주사 이 백성 앞에서 출입하게 하옵소서 이렇게 많은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요4:24“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벧전2: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사6:8“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마18:20“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눅17:21“또 여기있다 저기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약1:5“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요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창1: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요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일5:7“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약3:1-8“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몸도 굴레 씌우리라/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제갈 먹여 온몸을 어거하며/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엡4:29“무릇 더러운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시141:3“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