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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1 [주인] 창1:1 만물의 주인은 하나님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4. 6. 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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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6일 토요일/ 새벽기도 1일째 창세기 1번째 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w0Y4XHvJGr0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으니 모든 만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시간도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니 주인의 뜻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창1:1 2018-1-6 토 (새벽예배 1일째) 성경66권은 창1:1에 대한 강해서이다. 세상에서 가장 신비롭고 놀라운 것은 이 세상이 창조되어 있는 현상에 있다. 많은 철학자들이 이 세상 만물 존재에 대해 연구했으나 성경을 모르는 그들은 많은 추론만 내어 놓고 사라졌다. 창세기는 성경전체를 여는 열쇠이고 창1:1은 창세기를 여는 열쇠이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창세기는 연구하는 책이 아니라 선포되어진 책이다. 하나님의 선포가 있고 우리의 믿음을 요청하는 책이다.

1.믿음 –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것을 공리라고 한다. 이것은 무조건 믿어야 하는 사실로서 신앙의 기초이며 믿음의 근원이다. 이것을 믿으면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을 믿을 수 있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내 죄가 사해졌다는 것을 믿을 수 있고 부활과 재림과 심판과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성경 안의 모든 내용을 믿을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이것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성경의 다른 모든 사건도 믿어지지 않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는 것을 보지 못했다. 육의 눈으로는 보지 못했으나 우리는 믿음의 눈인 영안으로 볼 수 있게 된다.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믿음은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한다. 그러므로 믿음의 눈을 가지면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게 된다. 천지 창조는 인간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인간은 무엇이든지 이성적으로 해석하려 한다. 우주의 탄생을 빅뱅이 일어나서 아메바가 생겨서 그것이 진화해서 생물체들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인본주의가 우리를 혼돈 시키고 미혹시킨다. 마치 진리인 것처럼 가장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지게 한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다. 하나님을 대상으로 논쟁하면 하나님을 못 만난다.

2.시간 – 1절“태초에” 하나님이 시간의 주인임을 뜻한다. 하나님에게는 시간이 의미가 없으나 인간을 만드실 때 시간을 만드셨다. 우리에게 시간을 주셨다. 시간의 주인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우리는 시간을 잘 써야 한다. 하나님을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써야지 마귀를 위해 쓰면 안 된다. 시간이 내 것이라고 하면 우리는 안 죽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시간만큼만 살고 죽는다. 시간이 있다는 것은 공간이 있다는 것이다.

3.주인 – 1절“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본 절의 주어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세상의 창조주이시며 주인이시다. 그러므로 나의 주인은 내가 아니고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창조주이시기에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다. 사탄은 중심을 하나님에게서 나에게로 옮겼다. 인간에게 지배욕을 주어 주인이 되려는 신이 되려는 마음을 인간에게 넣어 준 것이 마귀이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우주 만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이다. 인간에게는 소유권이 없다. 그러나 자기 것을 알고 싸우면서라도 소유를 늘리려고 하는데서 인간의 불행이 시작된다. 우리는 소유권이 없고 위탁권만 있다. 잘 사용하고 주인이신 하나님께 돌려 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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