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새벽기도 880 [말씀] 신명기 11장 18절로 21절 말씀 (878, 본문자막)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5. 1. 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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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3일 목요일/ 새벽기도 880일째 신명기 151번째 설교

신11:18-21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으로 너희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19 또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 20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하라 21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 열조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서 너희의 날과 너희 자녀의 날이 많아서 하늘이 땅을 덮는 날의 장구함 같으리라

https://www.youtube.com/watch?v=FVWUE09FBcM

 

880 200903목, 신11:18-21 (신11-39)

1.하나님의 말씀 - 18-20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으로 너희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또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하라, 이 말씀은 쉐마로 불리우는 6:5-9의 말씀이 그대로 반복되고 있다.

손목에 매고 미간에 붙이고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가까이에 두라는 것이다.

여호수아에게는 입에서 떠나지 말라고 한다. 그리하면 형통함을 주신다. 1:7-9“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어두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됨으로 우리의 삶의 방향을 인도하는 등불 역할을 한다. 119:105“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8:28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리이다

밤중에 자동차 전조등이 꺼진 상태로 주행하면 사고 난다. 하나님의 말씀 없이 인생을 사는 것은 전조등 꺼진 차로 한밤중에 주행하는 것과 같다. 벧후1:19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할 때에 분별력이 생긴다. 119:130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자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19:7-14“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 꿀 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로 경계를 받고 이를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또 주의 종으로 고범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애 입의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때로는 우리를 책망함으로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게 한다. 6:23“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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