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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7 [거듭남] 창1:20-23 거듭남을 가진 자는 세상을 이긴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4. 6. 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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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5일 월요일/ 새벽기도 7일째 (창 7번째 설교)

거듭난 자만이 심령을 기도로, 말씀으로 성령충만으로 채울수 있으며 거듭난자는 세상을 이길 힘을 갖게 된다.

창1:20-23 2018-1-15 월 (새벽예배 7일째)

하나님이 다섯째 날에 물과 하늘에 물고기와 새로 채우신다. 우리도 우리의 심령을 채워야 한다. 기도로 말씀으로 성령충만으로 채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거듭나야 한다.

거듭남 – 요3장에 예수님께서는 진리를 찾고자 밤중에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에 대해 말씀하신다. 요3:1-3“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물과 성령으로 난다는 것은 육적으로는 우리의 행동이 성경적이어야 한다. 우리 몸에서 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70% 정도이다. 물이 피를 이루고 피가 없으면 죽으니 물은 우리의 생명이다. 그러므로 물은 우리 육체를 말하며 육체의 행동이 성경적이어야 하고 내 육체가 거듭난 것을 기독교 의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침례이다. 또한 영적으로 우리가 거듭나야 하는데 이는 성령에 의해 가능하다. 벧전1:3“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벧전1:23“너희가 거듭난 것이~” 성도는 거듭나야 한다. 거듭난다는 것은 두 번 태어남을 말한다. 육체적인 탄생에 이어 하나님으로부터 떠나서 죽어 있는 영이 예수님과 젖붙임이 됨으로 다시 살아남을 말한다.

①두 번 태어나는 과정 - 하나님은 물고기와 새를 만드셔서 물속과 하늘에서 살게 하셨다. 물고기와 새는 처음 알로 태어난다. 그리고 두 번째 탄생 부화의 과정을 거친다. 즉 두 번 태어나는 것이다. 이것이 성도의 거듭남과 유사하다. 알로 태어났다고 생명체가 다 된 것이 아니다. 계란은 후라이가 되는 수도 많다. 사람이 육으로 태어났다고 온전한 영이 아닌 것과 같다. 알에서 부화해야 온전한 생명체가 되듯이 사람도 육으로 태어났다가 영적으로 거듭남이 있어야 영육 간에 온전한 사람이 된다.

②세상을 이기는 힘 – 물고기는 부레가 있어 공기의 힘으로 물에 가라앉아 있지 않고 마음대로 떠서 헤엄쳐 다닌다. 새는 날개가 있어 공기를 박차 중력을 이기고 공중에 떠서 마음껏 날아다닌다. 이것이 거듭난 성도가 세상에 가라않지 않고 마음껏 영적 날개를 펴는 것과 같다.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말씀대로 사는 새사람이 되는 것이 거듭난 사람이다. 엡4:22-24“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새 사람이 되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변한다. 엡4:25-29“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또한 거듭난 사람은 세상을 이길 수 있다. 세상에서 가난해도 병들어도 대적이 많아도 법적인 억울함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면 내 안에 평안이 있을 수 있다. 내 마음이 평안하면 외부 환경은 아무것도 아니다. 고후4:8-10“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고후6:9-10“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모든 사람은 육체와 세상에 이끌려 가는데 거듭난 성도는 악한 세상을 거스려 선한 진리의 길을 갈 수 있게 된다.

요3:1-10“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테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벧전1:3“찬송하리로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벧전1:23“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엡4:22-24“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엡4:25-29“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가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 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고후4:8“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즉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6:9-10“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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