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218 [말씀] (신명기 491) 신명기 33장 1절로 4절 말씀의 능력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5. 6. 6.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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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7일 화요일/ 새벽기도 1218일째 설교, 신명기 491번째 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jr6ffdekuyM

 

1218 210817화 신33:1-4 (신33-32)
1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축복함이 이러하니라/ 일렀으되 여호와께서 시내에서 오시고 세일산에서 일어나시고 바란산에서 비취시고 일만 성도 가운데서 강림하셨고 그 오른손에는 불 같은 율법이 있도다/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 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도다/ 모세가 우리에게 율법을 명하였으니 곧 야곱의 총회의 기업이로다, 모세가 요단 동편 모압 땅 느보산에서 죽기 전에 이스라엘 각 지파를 축복한다. 
모세는 고대하던 가나안 땅을 목전에 두고 들어가지 못하고 죽으면서도 원망, 불평은 전혀 없고 민족 지도자로서 사명을 죽는 그 순간까지 다한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모세와 같은 성실을 본받는다면 우리가 교회를 위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아무리 헌신을 많이 하고 큰일을 이루었다고 하더라도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셨고 나는 단지 도구로 쓰임 받았을 뿐이며 쓰임 받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또한 모세가 죽기 직전까지 자신의 사명을 다하는 것처럼 우리도 달리기 선수가 결승점에 다달았을 때 더욱 열심히 달려서 마지막 남은 혼신의 힘을 다해 결승으로 향하듯이 죽음이 다가올수록 더욱 혼신의 힘을 다해 사명 감당에 힘써야 한다. 
3절에 하나님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 수중에 있다고 하신다. 수중에 있다는 것은 소유하고 계시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에서 절대 안전이 보장되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셨기에 그 누구도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빼앗지 못한다. 요10:28-29“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세상 임금 마귀는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우리의 믿음을 떨어뜨린다. 그러나 우리는 끊임없이 주의 말씀을 받는다. 3절, 그 말씀을 들음으로 우리의 믿음이 자란다. 롬10: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요16:33“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나 하시니라”
요일5:4“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말씀의 능력으로 마귀를 밟을 수 있어야 한다. 시44:5 우리가 주를 의지하여 우리 대적을 누르고 우리를 치려 일어나는 자를 주의 이름으로  밟으리이다 
시91:9-13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눅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신28:7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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