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새벽기도34 [가족구원] 창7:1-16 가족구원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4. 6. 13.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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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5일 목요일/ 새벽기도 34일째 설교 (창 34번째 설교)

온가족구원을 위해 우리가 애쓰고 힘써야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34-34 창7:1-16 가족구원

1의로움, 예수 믿는 것이 의로움이다. 예수를 믿음으로 우리의 모든 죄가 사하여져서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 하신다. 이것이 칭의이다.

2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8:20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4지금부터 칠일이면, 심판을 위한 준비가 최종 완료된 상태에서 마지막으로 회개할 기회를 7일 주신다. 120년간 회개 기간을 주시고 최후통첩 기간을 주신다.

5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노아는 믿음에 의한 순종함으로 방주를 지었다. 믿음이 없이는 순종이 없다. 11:7“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노아의 믿음은 보지 못한 일에 믿음을 가진다. 하나님은 홍수로 세상을 멸하실 것을 말씀하시며 방주를 지으라고 하신다. 그런데 노아는 여지껏 홍수를 보거나 경험한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다.

지금도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예수님이 재림하실 것이라고, 불의 심판이 임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그것을 보거나 경험한 적이 없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므로 믿어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순종으로 실천했다. 노아의 순종은 인내하는 순종 지속적인 순종, 120년간을 지속적으로 순종했다. 완전한 순종 이었다. 6:22, 7:5“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이 순종을 보는 주변 사람들은 노아를 정신병자로 볼 수도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성경 말씀에 목숨 걸고 행하는 자를 주변 사람들은 광신자라고 비난하기도 한다.

7노아가 아들들과 아내와 자부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 노아의 위대성은 가정에서도 나타난다. 세 셈, , 야벳의 세 자녀와 자부들이 노아가 방주 만드는 일에 전적으로 헌신했음을 보여준다. 이것이 가장의 권위이며 세 아들과 자부가 모두 효자, 효부였음을 보여준다.

롯은 두 딸과 두 사위에게 소돔과 고모라의 불 심판에 대해 피난가기를 권했으나 사위는 이에 따르지 않고 멸망당하고 롯의 아내는 피난 중에 뒤를 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된다. 19:14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19:17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 낸 후에 이르되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무르거나 하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19:24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본 고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11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테홈), 지하수의 근원을 말한다. 즉 지하수가 범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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