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새벽기도 801 [삼위일체] 신명기 6장 4절 삼위일체 하나님 (799, 본문자막)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5. 1. 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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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6일 화요일/ 새벽기도 801일째 신명기 72번째 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jgtLBkqQD18

 

신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801 200616화, 신6:4 (신6-24)

1.오직 하나님 - 4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본문은 이스라엘이 지금까지도 대대로 교육의 지표로 삼는 말씀으로 쉐마라고 한다. “들으라는 귀로 듣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순종도 함께 수반한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척도로 삼으라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내가 주인이 되어 살던 삶의 주인이 예수로 바뀌는 내 안에 혁명이 일어난 상태를 말한다. 내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성도이다. 하나님의 율법은 만드신 분도 하나님이시도 집행하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현대에 와서 민주주의가 뿌리 내리고 있어 다수의 의견대로 결정하는 다수결 원칙을 따르고 민심이 천심이라고 하는데 다수의 의견이라고 해도 성경에 어긋나면 이는 틀린 것이다.

인간에게는 죄성이 있어 악한면이 있다는 것을 무시할 수 없다. 17:9“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구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25:4-6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부녀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우리의 기준은 다수의 의견이 아니라 성령의 뜻에 따라야 한다.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대중들이 원하는 것은 육체의 소욕인 경우가 많으므로 육체의 소욕으로 살게 되면 멸망이 온다. 8:5-9“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 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8:13-14“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 가를 알아야 하기에 우리는 성경을 공부하고 연구해야 한다.

 

2.삼위일체 하나님 - 4, “오직 하나인 여호와가 의미하는 것은 단일하신 분이 아니라 유일하신 분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자존하시고, 유일하시고, 영원하시다.

하나님은 삼위일체이시다. 1:26-28“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부인하는 대표적 이단이 여호와의 증인이다. 여호와의 증인에서는 하나님이 한 분임을 강조하느라 오직 여호와라는 이름만 사용한다. 오직 성부 하나님만 진정한 신으로 인정하며 성자와 성령의 신성을 부인한다.

삼위일체란 하나님의 존재가 세분의 위로 계시지만 하나이시라는 것이다. 이것을 인간의 지혜로 풀려고 하면 거론하는 즉시 이단이 된다. 오직 성경 안에서만 근거를 찾아야 한다.

 

셋이 하나 요일5:8“증거 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말씀 성부는 말씀을 선포하신다. 1:3“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성자 예수님은 계시하신다. 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라가 충만하더라

성령 하나님님은 증거 하시는 분이다. 요일5:7“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예수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이 모두 예수이다.

성자 - 1: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성령 - 14: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멀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성부 17:6“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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