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새벽기도246 [강림] 출19:16-25 나팔소리 강림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4. 6. 2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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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2일 월요일/ 새벽기도 246일째 설교 (출 67번째 설교)

246-67 월, 출19장 16-25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강림하시는데 제 삼일 아침에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심히 크니 진중 모든 백성이 다 떤다. 시내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시고 그 연기가 옹기점 연기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여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신다. 하나님은 누차 백성들이 산에 올라오지 못하게 하라고 하신다.

 

1.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과 나팔 소리, , 연기, 진동, 하나님의 사랑 16제 삼 일 아침에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심히 크니 진중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18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점 연기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사람이 볼 수 없다. 또한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죄인이 서면 죽임을 당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강림하시면서 그들이 죽임을 면케 하시고자 빽빽한 구름으로 자신을 감추신다. 또한 사람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 번개와 빽빽한 구름으로 시각적으로 알게 하시고 우레와 나팔소리로 청각적으로 알게 하시며 진동하는 산을 통해서 촉각적으로 알게 하신다.

 

2.진중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예수님의 은혜 16,18, 인간은 죄가 있으므로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따먹고 가장 먼저 한 행동은 두려워서 숨은 행동이었다.

하나님의 강림하심을 시각적, 청각적인 감각을 통해 죄인으로서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을 갖는다. 이 두려움을 없애주시고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가게 해주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4:14-16“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5: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5:6-11“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3.불 가운데서 18, 하나님은 불이시다. 하나님의 영 성령께서도 불이시다. 불이 모든 것을 태우듯이 우리의 죄를 태우시고, 빛을 내듯이 우리가 빛을 발하게 하시며, 어두운 세상을 진리의 빛으로 밝히시고, 열이 있듯이 우리에게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주시고, 동력을 만들 듯이 우리에게 행동할 수 있는 에너지를 주신다.

12:29우리 하나님은 소멸하신 불이심이니라, 하나님은 악인을 불로 소멸하신다. 최후의 심판도 불심판으로 임한다. 벧후3:8-14“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이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4.나팔소리, 종말 16,19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강림하실 때에도 천사들의 나팔소리가 온 세상에 들리게 될 것이다. 24:29-31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살전4:15-18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고전15:50-58“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을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5.모세가 산 꼭대기로 올라간다, 부르심 - 20여호와께서 시내산 곧 그 산꼭대기에 강림하시고 그리로 모세를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가매,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면에 지경을 정하고 그 지경을 넘는 자는 죽임을 당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하나님 앞에 담대하게 나갈 수 있게 되었고 그로인해 하나님은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시는 사람을 부르시고 쓰신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 쓰임 받음으로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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