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새벽기도322 [성결[ 출39:27-31 제사장 속옷과 성결패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4. 7. 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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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1일 월요일/ 새벽기도 322일째 설교 (출 143번째 설교)

월, 322-143 출39:27-31 제사장 속옷과 성결패 (출28:40-43)

1.고의 27그들이 또 직조한 가는 베로 아론과 그 아들들을 위하여 속옷을 짓고, 제사장복의 속옷 고의가 있기 전에는 하나님께 단을 쌓을 때 층계로 오르지 못했다. 속옷을 입지 않으면 겉옷이 치마식으로 통으로 되어 있어 밑에서 보면 하체가 보이기 때문에 부정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20:26너는 층계로 내 단에 오르지 말라 네 하체가 그 이에서 드러날까 함이니라

그래서 제사장에게 하체를 가리기 위해 속옷 고의를 지어 입히라고 하신다. 28:41-42너는 그것들로 네 형 아론과 그와 함께한 그 아들들에게 입히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위임하게 하고 거룩하게 그들로 제사장 직분을 내게 행하게 할지며/ 또 그들을 위하여 베로 고의를 만들어 허리에서부터 넓적다리까지 이르게 하여 하체를 가리게 하라

옷은 행실을 말하는데 속옷은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즉 남이 보지 못하는 행실이라도 우리의 행실이 바르게 되어야 함을 말한다. 사람은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경건의 척도가 된다. 다른 사람이 있을 때에는 잘 보이기에 빠져 행동에 주의를 기하고 관리를 한다. 그러나 진짜 경건은 혼자 있을 때 나타난다.

 

2.성결 30그들이 또 정금으로 거룩한 패를 만들고 인을 새김 같이 그 위에 여호와께 성결이라 새기고, 제사장은 거룩해야 하는데 그 거룩한 것은 성결로 인해 가능해 진다. 인간은 죄성이 있기에 성결할 수 없고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다. 그러므로 성도는 반드시 성령세례를 사모하며 성령세례를 받아야 한다.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합하여 성령세례를 받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그리스도로 옷 입어 그리스도로 살 수 있게 된다. 3:26-27“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8:5-9“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 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옷 입어야 그리스도로 살 수 있게 된다.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는 또한 그 행동에서 나온다. 5:13-26“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 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3.거룩 우리는 성령과 동행하는 자로서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 몸음 성령의 전인 것을 잊지 말고 거룩에 힘써야 한다. 고전3:16-17“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11:45, 벧전1:16“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행실을 나 편한대로 하면 안된다. 옷을 입는데 편한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격식에 맞는 옷을 입는 것이 중요하다. 성경대로 행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 격식에 맞는 옷을 입는 것이다.

 

4.금패 - 대제사장이 머리에 쓰는 관에 여호와께 성결을 쓴 금패를 붙이고 지성소에 들어간다. 대제사장이라 하더라도

원죄가 있어 하나님 앞에 서면 죽음을 당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금패를 보고 대제사장을 성결하게 여겨주시는 것이다.

우리가 구원받는 원리도 마찬가지이다. 우리의 원죄, 자범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인데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과 배상으로 인해 우리를 의롭다 여겨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피의 공로가 아니면 우리는 절대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 5:6-11“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고후5:21“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전1: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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