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새벽기도 798 [말씀] 신명기 5장 25절로 29절 말씀과 말 (796, 본문자막)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5. 1. 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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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200613, 5:25-29 (5-52) 신명기 69번째 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ZAW4t-LUrjQ

 

1.경외 - 25이제 우리가 죽을 까닭이 무엇이니이까 이 큰 불이 우리를 삼킬 것이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다시 들으면 죽을 것이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십계명을 반포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두려워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두렵고 떨림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경외함이다. 현대의 성도에게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만 너무 강조하여 공의의 하나님, 심판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약화되어 있다. 은혜와 진리가 공존해야 하는데 은헤만 강조하고 있다. 이것이 인간 편의적으로 좋은 것만 취하며 성도들에게 좋은 것만 강조하여 교회의 출석을 가벼운 마음으로 하게 하기 위함이다.

성경공부를 할 때에도 세상 학교 공부하듯이 이론적인 지식이 강조되어서는 안되는 것이 성경공부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성경에서 베뢰아 사람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한 것을 본다. 17:11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2.- 28여호와께서 너희가 내게 말할 때에 너희의 말하는 소리를 들으신지라 여호아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네게 말하는그 말소리를 내가 들은즉 그 말이 다 옳도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말을 다 들으신다. 14:27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또한 그 들으신대로 행하신다. 14:28“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그래서 우리는 부정적인 말에 대해서는 입단속을 해야 한다. 141:3“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4:29“무릇 더러운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혀는 우리가 다스리기 힘든 부분이다. 3:1-8“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몸도 굴레 씌우리라/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제갈 먹여 온몸을 어거하며/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또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신음소리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는 분이다. 34:17의인이 외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저희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20:16우리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우리 소리를 들으시고 천사를 보내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나이다

50:15“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54:7대저 주께서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고 내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나로 목도케 하셨나이다

91:15“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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