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1일 금요일/ 새벽기도 888일째 신명기 159번째 설교
신12:5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 그 거하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서
https://www.youtube.com/watch?v=4a9rLP87ieo
888 200911 금 신12:5 (신12-32)
1.오직 예수 - 5절“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 그 거하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서”,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을 정복하고 나서 가나안 족속의 모든 이방 신상들과 단을 멸하고 난 후에 하나님께 예배드릴 장소에 대한 설명이다. 즉 이스라엘은 오직 하나님께서 택하신 ‘한 곳’ 곧 단일 중앙 성소에서 하나님을 예배해야 한다. 그곳이 성소가 있는 곳이 된다. 가나안 정복 후 성소는 실로에 세워졌다가 다윗때 기브온에 있다가 법궤만 예루살렘에 있다가 솔로몬 시대에 예루살렘에 성전이 세워진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오직 한 곳에서만 예배를 드리게 하신 것은 우선 순수한 여호와 신앙을 보존하고 또 성전을 중심으로 이스라엘 신앙 공동체가 결속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단일 중앙 성소의 영적으로는 하나님께 이를 수 있는 유일한 길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다.
구약은 예수그리스도의 예표로서 오직 성소와 예루살렘 성전에서만 제사를 지냈던 것은 구원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길 뿐임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요14: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행4:12“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이것을 외곡 시켜서 거짓 구원을 선포하는 것이 종교다원주의자 들이다. 예수님을 통한 예배가 아닌 모든 종교행위는 우상숭배이다. 요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딤전2:5“하나님은 한 분이시오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