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새벽기도 920 [주인] 맹금류가 부정한 새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신14:11-19, 918, 주인)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5. 1. 1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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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3일 화요일/ 새벽기도 920일째 신명기 191번째 설교

14:11-19 무릇 정한 새는 너희가 먹으려니와 12 이런 것은 먹지 못할찌니 곧 독수리와 솔개와 어응과 13 매와 새매와 매의 종류와 14 까마귀 종류와 15 타조와 다호마스와 갈매기와 새매 종류와 16 올빼미와 부엉이와 따오기와 17 당아와 올응과 노자와 18 학과 황새 종류와 대승과 박쥐며 19 또 무릇 날기도 하고 기어 다니기도 하는 것은 너희에게 부정하니 너희는 먹지 말 것이나

https://www.youtube.com/watch?v=9oou3otJSBs

 

920 201013화 신14:11-19 (신14-36)

1.정한 조류 - 독수리, , 까마귀와 같이 죽은 시체의 고기를 먹거나 다른 짐승의 피를 흘리게 하는 맹금류나 타조, 올빼미, 부엉이와 같이 정상적인 둥지에서 살지 않고 거친 들에서 외롭게 사는 새는 부정하다. 12절의 어음은 물고기를 잡아먹는 매로서 물수리, 15절의 다호마스는 올빼미와 비슷한 야행성 새로 곤충류를 잡아 먹는 쏙독새, 16절의 따오기는 백조, 17절의 당아는 펠리컨, 올응은 작은 독수리, 노자는 가마우지, 18절의 대승은 오디새를 말하며 이 새는 더러운 오물이나 찌꺼기 등에 둥지를 틀고 산다. 머리에 꼿꼿이 세울 수 있는 볏과 길고 비스듬하게 굽은 부리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성도도 남을 해치기를 좋아하거나 부정한 것을 좋아하는 행동은 버려야 한다. 세상에는 독수리나 매와 같이 더러운 이를 취하며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해치고 강탈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비록 물리적 폭력은 사용하지 않는다 해도 지능적으로 교묘하게 행하는 것을 버려야 한다. 독수리나 매는 다른 짐승이 죽으면 그들은 축제다. 남이 잘못되는 것에 자신의 즐거움이 늘어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그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 바로 향해야 한다.

IMF때 남은 개업했다가 망해서 문을 닫는데 간판 업자들은 돈을 벌었다고 한다. 병나는 사람이 많으면 의사가 돈을 벌고 죽는 사람이 많으면 장의사가 돈을 번다.

이러한 직업이 필히 있어야 한다. 발생되는 일에 대한 대처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의 불행으로 인해 돈을 버는 사람들은 더욱 번 돈으로 선하게 써야 한다. 불우한 이웃을 돕고 선한 일을 위해 사회에 환원하는 자세가 있어야 한다.

 

2.이중생활 14:19“또 무릇 날기도 하고 기어다니기도 하는 것은 너희에게 부정하니 너희는 먹지 말 것이나, 이중 생활은 경건하지 못하다. 삶을 두 가지 방식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 신앙에는 중간지대가 없다.

또한 돈과 하나님을 함께 섬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세상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6: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두 가지 생활을 하는 이유는 욕심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부인이 이루어져야 한다. 16:24, 8:24, 9:23“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택해 주셨기에 우리는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살아야 한다. 14:8“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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