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4일 월요일/ 새벽기도 357일째 설교 (레 31번째 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brtRcvO0rUo
357-31 190304월, 레9:1-7
1,속죄제 - 2-4절“아론에게 이르되 흠 없는 송아지를 속죄제를 위하여 취하고 흠 없는 수양을 번제를 위하여 취하여 여호와 앞에 드리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수염소를 속죄제를 위하여 취하고 또 송아지와 어린 양의 일 년 되고 흠 없는 것을 번제를 위하여 취하고/ 또 화목제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드릴 수소와 수양을 취하고 또 기름 섞은 소제물을 가져오라 하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나타나실 것임이니라 하매”, 7절“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단에 나아가 네 속죄제와 네 번제를 드려서 그들을 위하여 속하되 무릇 여호와의 명대로 하라”, 아론과 그 자손 즉 제사장이 될 사람은 먼저 속죄제를 드린다. 남의 죄를 속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죄를 사함 받아 거룩하고 정결해야 한다. 하나님은 깨끗한 자를 쓰신다. 딤후2:20-21“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임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우리는 자신의 허물은 볼 줄 모르고 남의 허물만 보고 지적하는 경향이 있다. 먼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마7:1“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아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현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고전11:31-32“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죄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2.순종 – 3-6절, 5-6절“그들이 명한 모든 것을 회막 앞으로 가져오고 온 회중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선지라/ 모세가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하라고 명하신 것이니 여호와의 영광이 너희에게 나타나리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에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은 순종을 기뻐하신다. 삼상15:22“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사울은 아말렉을 모두 멸하라는 명령에 불순종하여 왕권을 빼앗기게 된다. 삼상15:23“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3.명대로 하라 – 7절, 먼저 변화하라. 우리가 먼저 말씀대로 변화되고 나서 말씀을 전할 때 말씀에 위력이 있다. 나는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데 다른 사람에게 말씀을 전하면 그들이 공감하기가 힘들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신 것 외에 육을 입고 사시면서 생활가운데 많은 본을 보이셨다. 새벽에 기도하시고,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돌보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시는 모습을 보여 주셨다.
[간디와 사탕 먹는 소년]
[책보는 부모 아래 책보는 자식이 있다.]
빌3:17“형제들아 너희는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성도가 많은 예배를 드린다. 마음은 없이 몸만 와서 형식적으로 예배드리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책망하신다. 말2:2-3“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보라 내가 너희의 종자를 견책할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사1:11-13“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미6:7-8“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이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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