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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357 [실천] 레9:1-7 언행일치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4. 7. 1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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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4일 월요일/ 새벽기도 357일째 설교 (레 31번째 설교)

357-31 190304월, 레9:1-7

1,속죄제 - 2-4아론에게 이르되 흠 없는 송아지를 속죄제를 위하여 취하고 흠 없는 수양을 번제를 위하여 취하여 여호와 앞에 드리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수염소를 속죄제를 위하여 취하고 또 송아지와 어린 양의 일 년 되고 흠 없는 것을 번제를 위하여 취하고/ 또 화목제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드릴 수소와 수양을 취하고 또 기름 섞은 소제물을 가져오라 하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나타나실 것임이니라 하매”, 7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단에 나아가 네 속죄제와 네 번제를 드려서 그들을 위하여 속하되 무릇 여호와의 명대로 하라, 아론과 그 자손 즉 제사장이 될 사람은 먼저 속죄제를 드린다. 남의 죄를 속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죄를 사함 받아 거룩하고 정결해야 한다. 하나님은 깨끗한 자를 쓰신다. 딤후2:20-21“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임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우리는 자신의 허물은 볼 줄 모르고 남의 허물만 보고 지적하는 경향이 있다. 먼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7:1“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아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현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고전11:31-32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죄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2.순종 3-6, 5-6그들이 명한 모든 것을 회막 앞으로 가져오고 온 회중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선지라/ 모세가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하라고 명하신 것이니 여호와의 영광이 너희에게 나타나리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에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은 순종을 기뻐하신다. 삼상15:22“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사울은 아말렉을 모두 멸하라는 명령에 불순종하여 왕권을 빼앗기게 된다. 삼상15:23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3.명대로 하라 7, 먼저 변화하라. 우리가 먼저 말씀대로 변화되고 나서 말씀을 전할 때 말씀에 위력이 있다. 나는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데 다른 사람에게 말씀을 전하면 그들이 공감하기가 힘들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신 것 외에 육을 입고 사시면서 생활가운데 많은 본을 보이셨다. 새벽에 기도하시고,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돌보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시는 모습을 보여 주셨다.

[간디와 사탕 먹는 소년]

[책보는 부모 아래 책보는 자식이 있다.]

3:17형제들아 너희는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성도가 많은 예배를 드린다. 마음은 없이 몸만 와서 형식적으로 예배드리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책망하신다. 2:2-3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보라 내가 너희의 종자를 견책할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1:11-13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6:7-8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이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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