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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607 [성소] 민18:1 성도는 성소이며 제사장이다 [배목새벽설교]

2019년 12월 1일 주일/ 새벽기도 607일째 설교 (민 136번째 설교) 607-136 191201주일, 민18:1 (민18:9)https://www.youtube.com/watch?v=phongjwQcrc 1.성소를 더럽힌 죄 - 1절“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종족은 성소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이요 너와 네 아들들은 너희가 그 제사장 직분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이니라”, 성소를 더럽혔을 때에 대제사장과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함께 책임을 담당하게 된다. 그들이 성소의 관리자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시고 나서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고 나서는 우리 몸이 성전이 되었다. 고전3:16-17“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민수기 2024.08.12

새벽기도606 [부활] 민17:9-13 법궤 안에 있는 아론의 싹난 지팡이의 의미 [배목새벽설교]

2019년 11월 30일 토요일/ 새벽기도 606일째 설교 (민 135번째 설교) 606-135 191130토, 민17:9-13 (민17:22)https://www.youtube.com/watch?v=VObEgK4Y4iI 1.모든 사람이 다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10절“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의 지팡이는 증거궤 앞으로 도로 가져다가 거기 간직하여 패역한 자에 대한 표징이 되게 하여 그들로 내게 대한 원망을 그치고 죽지 않게 할지니라”, 아론의 싹난 지팡이는 십계명 두 돌판과 만나 한 오멜이 담긴 항아리와 함께 법궤 안에 보관되게 된다. 출16:33“또 아론에게 이르되 항아리를 가져다가 그 속에 만나 한 오멜을 담아 여호와 앞에 두어 너희 대대로 간수하라/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

민수기 2024.08.12

새벽기도605 [부활] 민17:8 아론의 싹난 지팡이 [배목새벽설교]

2019년 11월 29일 금요일/ 새벽기도 605일째 설교 (민 134번째 설교) 605-134 191129금, 민17:8 (민17:20)https://www.youtube.com/watch?v=l8RC2T6ScIU 1.하나님의 전지전능성 – 8절“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 생명력이 없는 지팡이에서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린 것은 기적이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기에 이처럼 죽은 지팡이에서 살구 열매가 맺히게 하실 수 있는 분이다. 욥42:2“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마19:26“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

민수기 2024.08.12

새벽기도604 [승리] 민17:1-8 비합리적인 사고와 행동 [배목새벽설교]

2019년 11월 28일 목요일/ 새벽기도 604일째 설교 (민 133번째 설교) 604-133 191128목, 민17:1-8 (민17:18)https://www.youtube.com/watch?v=ObsVgE2Nhlw 1.대적자로부터의 승리 - 3-5절“레위의 지팡이에는 아론의 이름을 쓰라 이는 그들의 종족의 각 두령이 지팡이 하나씩 있어야 할 것임이니라/ 그 지팡이를 회막 안에서 내가 너희와 만나는 곳인 증거궤 앞에 두라/ 내가 택한 자의 지팡이에는 싹이 나리니 이것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너희를 대하여 원망하는 말을 내 앞에서 그치게 하리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아론의 대제사장직에 대한 권위을 증명해 주시기 위해서 각 지파 족장의 지팡이를 증거궤 앞에 두라고 하신다. 결과는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나고..

민수기 2024.08.12

새벽기도603 [예수] 민16:47-50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배목새벽설교]

2019년 11월 27일 수요일/ 새벽기도 603일째 설교 (민 132번째 설교) 603-132 191127수, 민16:47-50 (민16:75)https://www.youtube.com/watch?v=IkWjU49PwLc 1.속죄 – 46-48절“이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향로를 취하고 단의 불을 그것에 담고 그 위에 향을 두어 가지고 급히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셨으므로 염병이 시작되었음이니라/ 아론이 모세의 명을 좇아 향로를 가지고 회중에게로 달려간즉 백성 중에 염병이 시작되었는지라 이에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에 염병이 그치니라”, 인간은 죄인이므로 죄를 짓는다. 죄를 지어서 지옥 가는 것이 아니고 죄를 회개하지 않아서 지..

민수기 2024.08.12

새벽기도602 [용서] 민16:46-48 심판 받는 자를 속죄하는 모세 [배목새벽설교]

2019년 11월 25일 월요일/ 새벽기도 602일째 설교 (민 131번째 설교) 602-131 191125월, 민16:46-48 (민16:75)https://www.youtube.com/watch?v=699XjAL2zeA 1.심판 - 46-47절“이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향로를 취하고 단의 불을 그것에 담고 그 위에 향을 두어 가지고 급히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셨으므로 염병이 시작되었음이니라/ 아론이 모세의 명을 좇아 향로를 가지고 회중에게로 달려간즉 백성 중에 염병이 시작되었는지라 이에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하나님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회개하기를 원하시기에 오래 참으시는 분이다. 그러나 심판의 날은 반드시 온다. 벧후3:8-10“사랑하는 자들아 주께..

민수기 2024.08.12

새벽기도601 [멸망] 민16:41-45 교회 안에도 멸망 받는 자가 있다 [배목새벽설교]

2019년 11월 24일 주일/ 새벽기도 601일째 설교 (민 130번째 설교) 601-130 191124주일, 민16:41-45 (민16:72)https://www.youtube.com/watch?v=CrEfIxfFtaw 1.죄의 분별 - 41절“이튿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가로되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을 죽였도다 하고”,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이 땅 속으로 빠지고 족장 250명이 여호와의 불에 살라 죽는 심판을 목격한 다음날 온 회중이 모세와 아론 때문에 그들이 죽었다고 모세와 아론을 원망한다. 이는 고라 일당의 죄가 얼마나 심각한 죄였던지를 깨닫지 못한 결과이다. 그들은 모세가 고라 일당의 의견에 조율을 맞추어 해결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사람들은 세상..

민수기 2024.08.12

새벽기도600 [범죄] 민16:28-40 범죄는 자살행위다 [배목새벽설교]

2019년 11월 23일 토요일/ 새벽기도 600일째 설교 (민 129번째 설교) 600-129 191123토, 민16:28-40 (민16:60)https://www.youtube.com/watch?v=34xW77Ehxvk 1.하나님의 뜻 - 28절“모세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일을 행케 하신 것이요 나의 임의로 함이 아니 줄을 이 일로 인하여 알리라”30절“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으로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속을 삼켜 산 채로 음부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이 모든 말을 마치는 동시에 그들의 밑의 땅이 갈라지니라”, 모세는 하나님이 이들을 땅이 벌려 삼킬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바로 땅이 갈라진다. 모세는..

민수기 2024.08.12

새벽기도599 [분별] 민16:22-27 근묵자흑 [배목새벽설교]

2019년 11월 22일 금요일/ 새벽기도 599일째 설교 (민 128번째 설교) 599-128 191122금, 민16:22-27 (민16:57)https://www.youtube.com/watch?v=5f_bwi2ajTM 1.이웃 사랑 - 22절“그 두 사람이 엎드려 가로되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범죄하였거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의 진노자 고라 일당 외에 다른 사람에게 미칠까하여 엎드려 탄원한다. 우리는 자기에게만 피해자 오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억울함에 대해 그냥 밟고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성도로서의 자세가 아니다. 하나님의 공의에 차질이 없도록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살피고 하나님께 탄원하는 자세가 있어야 한다. 즉 우리의 기도의 ..

민수기 2024.08.12

새벽기도598 [심판] 민16:20-21 종말의 심판 [배목새벽설교]

2019년 11월 21일 목요일/ 새벽기도 598일째 설교 (민 127번째 설교) 598-127 191121목, 민16:20-21 (민16:57)https://www.youtube.com/watch?v=HMdVgdxlxGU 1.도피성 - 20-21절“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하나님이 모세와 아론에게 심판받을 고라 일당에게서 떠나라고 하신다. 이는 의인이 악인과 함께 심판받지 않게 하시기 위함이다. 하나님이 반드시 인류를 심판하신다. 그 때에 의인의 구원과 악인의 멸망이 함께 일어난다. 죽을 수밖에 없었던 죄인을 살게 하신 그림자가 구약의 도피성이다. 살인한 자는 죽임을 당할 수 밖에 없다. 창9:6“무릇 사람의 피를 흘..

민수기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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