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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491 [인본주의] 민3:4 인본주의의 폐단 [배목새벽설교]

2019년 8월 4일 주일/ 새벽기도 491일째 설교 (민 20번째 설교) 교회 안에 들어와 있는 인본주의폐단 1.민주주의, 다수결원칙 - 다수결의 의견을 따랐던 가데스 바네아의 정탐사건으로 인해 정탐 하루를 일년으로 환산하여 40년동안 광야에 있게 된다. 2.교회법 - 교회의 권위와 질서를 위해 필요한 교회법에 권력욕심이 들어가면 그 사람은 그 사람 자체가 우상이 되어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온다. 3.열린예배 - 교회는 세상과 차별된 거룩함이 있어야 한다. 전도를 사람의 지혜와 권하는 말로 하면 그 사람의 믿음은 사람의 지혜에 의한 믿음이 되어 생명력이 없다. 교회 일은 오직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야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4.명예욕 - 헌금 많이 내고, 봉사 많이하는 성도가 자기 의를 컨트롤..

민수기 2024.07.28

새벽기도490 [분별] 민3:4 분별력의 중요성 [배목새벽설교]

2019년 8월 8일 토요일/ 새벽기도 490일째 설교 (민 19번째 설교) 아베가 방아쇠를 당겼다. 그 방아쇠를 당기게 만든 사람이 누구인가? 우리 국민은 이번 난국을 잘 극복해 낼 겁니다. 난국을 극복하는데는 세계적인 민족이니까요. 위정자 모두가 분별력 있는 행동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490-19 190803토, 민3:4 (민3-26)https://www.youtube.com/watch?v=KYmc1JEbzE0 1.방심 - 4절“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다른 불을 여호와 앞에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었고 무자하였고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그 아비 아론 앞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였더라”, 아론의 첫째아들 나답과 둘째 아들 아비후가 시내 광야에서 다른 불을 여호와 앞에 드리다가 자손..

민수기 2024.07.28

새벽기도489 [은혜] 민3:2-4 농부의 풍작은 씨앗 때문이다 [배목새벽설교]

2019년 8월 2일 금요일/ 새벽기도 489일째 설교 (민 18번째 설교) 489-18 190802금, 민3:3 (민3-24)https://www.youtube.com/watch?v=Dd4sxS9ovM4 1.겸손 - 3절“이는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이며 그들은 기름을 발리우고 거룩히 구별되어 제사장 직분을 위임받은 제사장들이라”, 아론의 아들들에게 기름을 발리우고 제사장으로 세운다. 기름을 발리웠다는 것은 자기 스스로 제사장이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에 의해 제사장으로 세움 받았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랑할 것이 없고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남들보다 능력을 더 주시고 더 지혜롭게 하시고 더 중요한 일을 맡겨 주신 것이 내가 잘나서가 아니고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주어..

민수기 2024.07.28

새벽기도488 [양육] 민3:1-3 영적 자녀 낳고 기르기 [배목새벽설교]

2019년 8월 1일 목요일/ 새벽기도 488일째 설교 (민 17번째 설교) 488-17 190801목, 민3:1-3 (민3-20)https://www.youtube.com/watch?v=HRNa4lxVGSc 1.경건, 변화 - 아론의 아들이 장자는 나답, 다음은 아비후, 에르아살, 이다말이다. 그들은 모두 제사장이다.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번제단 불로 분향단 불을 삼아야 하는데 술이 취해 다른 불을 사용했다가 죽임을 당한다. 이처럼 아론의 아들들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이들이 제사장으로서 그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현대에는 예수를 믿는 모든 성도가 왕 같은 제사장이다. 벧전2:9-11“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

민수기 2024.07.28

새벽기도487 [순종] 민2:32-34 기준과 순종 [배목새벽설교]

2019년 7월 31일 수요일/ 새벽기도 487일째 설교 (민 16번째 설교) 487-16 190731수, 민2:32-34 (민2-40)https://www.youtube.com/watch?v=CJRQkCS2S1g 1.푯대 - 34절“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여 각기 가족과 종족을 따르며 그 기를 따라 진치기도 하며 진행하기도 하였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를 따라 진치기도 하며 진행하기도 하였는데 이 기는 동서남북으로 각 방행에 있는 3지파의 선봉지파의 기를 말한다. 즉 동쪽의 유다지파, 남쪽의 르우벤지파, 서쪽의 에브라임지파, 북쪽의 단 지파의 기를 말한다. 그 방향에서 각 지파를 구분하는 기는 기호라고 한다. 이 기를 따라 움직이지 않으면 진내에 혼란이 온다. 마..

민수기 2024.07.28

새벽기도486 [교만] 민2:25-31 은사로 인한 교만은 멸망의 선봉 [배목새벽설교]

2019년 7월 30일 화요일/ 새벽기도 486일째 설교 (레 15번째 설교) 486-15 190730화, 민2:25-31 (민2-38)https://www.youtube.com/watch?v=lb2HTahMB_M 1.은사배치 - 25-31절에 보면 행군시 이스라엘 진영 제일 후미에 깃대를 잡은 것이 단 지파이다. 전쟁시 뒤에서 공격해오는 적이 있으면 기습공격을 받을 위험이 많은 곳이 후미이다. 단지파가 후미인 이유가 있다. 그것은 단지파가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가장 용맹스러운 지파이기 때문이다. 창49:17“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이처럼 자신이 남들보다 용맹성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어려워하는 일을 맡아서 해야 한다. 교회에서도 은사 배치..

민수기 2024.07.28

새벽기도485 [모범] 민2:17-24 뒤돌아 보지 않겠네 [배목새벽설교]

2019년 7월 29일 월요일/ 새벽기도 485일째 설교 (민 14번째 설교) 485-14 190729월, 민2:17-24 (민2-36)https://www.youtube.com/watch?v=PKSaZYSSnr4 1.모범 - 17절“그 다음에 회막이 레위인의 진과 함께 모든 진의 중앙에 있어 진행하되 그들의 진친 순서대로 각 사람은 그 위치에서 그 기를 따라 앞으로 행할지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진을 칠 때에 성막이 제일 가운데 있게 되고 그 성막 가까이 사면을 레위인이 진을 치며 레위인은 행진 할 때에도 행렬 중앙에서 행진을 한다. 따라서 레위 지파 사람들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의 주목의 대상이며 그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이스라엘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들의 역할 또한 성막을 위해 봉사하고 ..

민수기 2024.07.27

새벽기도484 [죄] 민2:10-16 지도자에서 밀려나는 죄, 행음, 불효, 분노 [배목새벽설교]

2019년 7월 28일 주일/ 새벽기도 484일째 설교 (민 13번째 설교) 484-13 190728주일, 민2:10-16 (민2-35)https://www.youtube.com/watch?v=kf-iU22ettA 1.음행 - 10절“남편에는 르우벤 군대의 진 기가 있을 것이라 르우벤 자손의 족장은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요”, 야곱의 육적 장자인 르우벤이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적인 위치를 유다에게 빼앗기고 밀려난 것을 본다. 르우벤은 야곱의 장자임으로 고대 관습대로라면 르우벤 지파가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우두머리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르우벤 지파가 2진으로 밀려났다. 이는 르우벤이 서모 빌하와의 통간사건으로 아버지 야곱의 권위를 훼손하였기 때문이다. 르우벤은 위광이 초등하고 권능이 탁월했지만 그 사건으..

민수기 2024.07.27

새벽기도483 [충성] 민2:3-9 충성 [배목새벽설교]

2019년 7월 27일 토요일/ 새벽기도 483일째 설교 (민 12번째 설교) 483-12 190727토, 민2:3-9 (민2-32)https://www.youtube.com/watch?v=wQCvjQ-3oWQ 1.주권적 선택 - 3절“동방 해 돋는 편에 진칠 자는 그 군대대로 유다의 진 가에 속한 자라 유다 자손의 족상은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요”, 유다 지파가 잇사갈, 스불론 지파와 함께 성막 입구가 있는 동쪽에 진을 친다. 이 세 지파 중에 유다 지파가 선임지파이다. 행군할 때에도 법궤 다음에 유다지파가 서게 되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다지파를 따라가게 된다. 한 민족의 선봉이 된다는 것은 유다지파로서는 큰 영광이다. 유다지파가 어떻게 선봉이 될 수 있었는가. 유다지파가 다른 지파보다 뛰어난 면이 ..

민수기 2024.07.27

새벽기도482 [순종] 민2:2 코람데오, 믿음과 순종 [배목새벽]

2019년 7월 26일 금요일/ 새벽기도 482일째 설교 (민 11번째 설교) 482-11 190726금, 민2:2 (민2-30)https://www.youtube.com/watch?v=fEnvxb_2Uo4 1.믿음과 순종 - 2절“이스라엘 자손은 각각 그 기와 그 종족의 기호 곁에 진을 치되 회막을 사면으로 대하여 치라”, 이스라엘 백성이 진을 치는데 회막을 중심으로 친다. 이는 하나님 말씀을 중심으로 살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우리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생명의 근원이 되시기에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실 때 우리의 삶이 안정된다. 하나님 중심으로 산다는 것은 항상 하나님을 인식하며 사는 코람대오 사상으로 사는 것이다. 어떠한 일을 결정하고 해결할 때에도 예수님이면 어떻게 처리 하셨을..

민수기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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