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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521 [성령] 민7:1-2 성령과 거룩 [배목새벽설교]

2019년 9월 4일 수요일/ 새벽기도 521일째 설교 (민 50번째 설교) 521-50 190904수, 민7:1-2 (민7-11)https://www.youtube.com/watch?v=PflK0uJyzS4 1.성령 - 1절“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필하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또 그 모든 기구와 단과 그 모든 기구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 날에”, 출애굽 2년 1월 1일에 성막이 완성된다. 출40:17“제이년 정월 곧 그 달 초일일에 성막을 세우니라”모세가 성막 세우기를 마치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다. 성막의 존재가치는 성막이 만들어지고 세워진 때가 아니라 기름을 발랐을 때이다. 성막의 모든 기물을 정성 드려서 만들고 금으로 싸도 그 자체로 거룩한 것이 아니고 기름을 발랐을..

민수기 2024.08.06

새벽기도520 [복] 민6:27 복 주시는 분은 하나님 뿐이다 [배목새벽설교]

2019년 9월 3일 화요일/ 새벽기도 520일째 설교 (민 49번째 설교) 520-49 190903화, 민6:27 (민6-47)https://www.youtube.com/watch?v=YAIZs_W76Fc 1.내 이름으로 - 27절“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축복을 할 때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라고 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해야 복을 받았을 때 하나님이 주신 것을 알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 올리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든 것을 행하시지만 그래도 우리에게는 기도하라고 하신다. 겔36:36-37“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

민수기 2024.08.06

새벽기도519 [예배] 민6:24-26 하나님의 얼굴 [배목새벽설교]

2019년 9월 2일 월요일/ 새벽기도 519일째 설교 (민 48번째 설교) 519-48 190902월, 민6:24-26 (민6-47)https://www.youtube.com/watch?v=PbdMTRoz7BM 1.예배 - 25절“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얼굴을 비취시고 은혜를 베푸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얼굴을 비추시는데 받는 사람이 외면하면 은혜의 복을 받을수가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의 복을 받기를 원하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해야 한다. 어떻게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할 수 있을까, 바로 말씀과 기도와 찬송과 그 세가지가 모두 아울러 드리는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할 수 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존재하시고 찬양을 기뻐..

민수기 2024.08.06

새벽기도518 [복] 민6:24-27 전인적인 복을 주시고 지키시는 하나님 [배목새벽설교]

2019년 9월 1일 주일/ 새벽기도 518일째 설교 (민 47번째 설교) 518-47 190901주일, 민6:24-27 (민6-47)https://www.youtube.com/watch?v=YLndmabxCxI 1.전인적인 복 - 24-26절“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하나님은 복을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그 복은 ①지키시며, ②은혜주시며, ③평강 주시기를 원하신다. 루터는 첫째 지키시는 것은 육신의 복, 둘째 은혜 주시는 것은 영적인 복, 셋째 평강 주시는 것은 영육간의 복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영이나 육이나 단편적으로..

민수기 2024.08.05

새벽기도517 [복] 민6:22-23 복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배목새벽설교]

2019년 8월 31일 토요일/ 새벽기도 517일째 설교 (민 46번째 설교) 517-46 190831토, 민6:22-23https://www.youtube.com/watch?v=dq0k5jf0xF4 제사장의 축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게 하신다.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분인데 ①지켜 주시고, ②은혜 베푸시고, ③평강 주시는 분이다. 보호와 은혜와 평강이 험악한 광야를 진행하던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장 절실한 것이었다. 하나님은 그것을 아시기에 이를 주시는 것이다.  1.복 주시는 하나님 - 27절“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하나님은 아론과 그 아들들 즉 제사장들에게 백성들을 축복하라고 하신다. 한국말 중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민수기 2024.08.05

새벽기도516 [헌금] 민6:18-21 감사를 헌금으로 표현 [배목새벽설교]

2019년 8월 30일 금요일/ 새벽기도 516일째 설교 (민 45번째 설교) 516-45 190830금, 민6:18-21 (민6-35)https://www.youtube.com/watch?v=AcjeJ5TDQNM 1.승리 - 18절“자기 몸을 구별한 나실인은 회막 문에서 그 머리털을 밀고 그것을 화목 제물 밑에 있는 불에 둘지며”, 나실인이 서원한 기한이 지나면 길렀던 머리를 밀어 그것을 화목제물 밑에 있는 불에 태운다. 머리를 자르지 않는 것은 나실인으로서 규례를 지킨 것이요 그 기간이 끝나고 머리를 밀어 화목제물 밑불에 태우는 것은 나실인의 사역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상징적 행동이다. 나실인으로 있을 동안은 포도주를 멀리하고 머리를 자르지 않고 부모 형제의 시체..

민수기 2024.08.05

새벽기도515 [겸손] 민6:12-17 겸손으로 죄를 이기라 [배목새벽설교]

2019년 8월 29일 목요일/ 새벽기도 515일째 설교 (민 44번째 설교) 515-44 190829목, 민6:12-17 (민6-32)https://www.youtube.com/watch?v=Wy9mNvFd0Dg 1.죄의 결과 - 12절“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릴 날을 새로 정하고 일 년 된 수양을 가져다가 속건제로 드릴지니라 자기 몸을 구별한 때에 그 몸을 더럽혔은즉 지나간 날은 무효니라”, 나실인이 본의 아니게 시체를 가까이하게 됨으로 인하여 부정해 지면 그동안 하나님께 드린 날들은 모두 무효가 된다. 먹고 싶은 포도도 못먹고 하고싶은 행동도 못하고 부모 형제 자매가 죽어도 가보지 못하는 그런 힘든 생활을 견디다가 본의 아니게 자기 옆에서 죽은 사람 때문에 그동안의 헌신이 무효가 된다. 이것..

민수기 2024.08.05

새벽기도514 [회개] 민6:8-11 고통스러운 회개가 재범을 막는다 [배목새벽설교]

2019년 8월 28일 수요일/ 새벽기도 514일째 설교 (민 43번째 설교) 514-43 190828수, 민6:8-11 (민6-30)https://www.youtube.com/watch?v=g8rNYYLPBTo 1.거룩 - 8절“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 그는 여호와께 거룩할 자니라”, 현대의 성도가 영적 나실인이다. 나실인이 하나님께 거룩해야 하듯이 성도들도 하나님께 거룩해야 한다. 레11:45, 벧전1:16“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우리 성도들은 예수그리스를 믿는 믿음으로 세상을 이긴 자로서 흰옷을 입은 자들이다. 요일5:4“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계3: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

민수기 2024.08.05

새벽기도513 [사랑] 민6:3-7 하나님을 더 크게 이웃을 먼저 사랑하라 [배목새벽설교]

2019년 8월 27일 화요일/ 새벽기도 513일째 설교 (민 42번째 설교) 513-42 190827화, 민6:3-7 (민6-27)https://www.youtube.com/watch?v=oUJqsttpyuw 1.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3-4절“포도주의 독주를 멀리하며 포도주의 초나 독주의 초를 마시지 말며 포도즙도 마시지 말며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지니/ 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포도나무 소산은 씨나 껍질이라도 먹지 말지며”, 나실인에게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고 하시는데 더불어 생포도나 건포도나 포도나무 소산은 씨나 껍질이라도 먹지 말라고 하신다. 생포도나 건포도나 포도 씨나 껍질을 먹는다고 해서 취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취할 수 있는 것은 모양이라도 금하게 하..

민수기 2024.08.05

새벽기도512 [거룩] 민6:1-3 성도는 영적 나실인이다 [배목새벽설교]

2019년 8월 26일 월요일/ 새벽기도 512일째 설교 (민 41번째 설교) 512-41 190826월, 민6:1-3 (민5-24)https://www.youtube.com/watch?v=aJnAh09wxqQ 1.나실인 – 나실인이란 일반적으로 하나님에 의해 특별히 종교 업무를 관장할 자로 구별되었던 제사장이나 레위인 외에 일정 기간 또는 평생 동안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구별하여 하나님께 헌신, 봉사하기로 스스로 맹세한 자를 가리킨다. 그러한 의미에서 오늘날 성도들도 영적인 나실인이라고 하겠다. 왜냐하면 성도들 역시 하나님께 택하심을 받아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구별하여 하나님께 헌신, 봉사하기로 작정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롬14:8“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

민수기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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