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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전도] 삼상3:15 성도는 보고 들은 것을 담대히 증거해야 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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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5 0103 수 삼상3:15 (52-277)

제목: 성도는 보고 들은 것을 담대히 증거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TzsgZ2Y25Oc

 

사무엘은 자기가 밤에 들은 것을 엘리에게 알리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말설이고 있다. 그러나 18절에서 사무엘은 엘리의 채근에 못 이겨 하나님으로부터 들은 곗를 조금도 숨김없이 다 이야기한다.

즉 사무엘은 엘리를 당대의 대제사장이요 사사로서 존중하여 그의 가문의 몰락에 관한 하나님의 계시를 전달하는 것을 망설였지만 엘리의 채근과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자기가 받은 것을 빠짐없이 다 증거한 것이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자로서 그것을 그 계시와 관련된 엘리에게 전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 이후의 문제는 사무엘이 책임질 문제가 아니다.

그것을 듣고 엘 리가 어떻게 받아들이든지, 즉 회개를 하든지 하나님께 기도를 하든지 그것은 사무엘의 문제가 아닌 엘리의 문제이다.

사무엘이 신경을 써야 할 것은 자기가 하나님으로부터 듣고 본 것을 온전히 전달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자의 합당한 자세이다.

그래서 구약의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그것이 듣기에 좋지 않고 따라서 내키지 않은 것이라 할지라도 즉시 전달한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자로도 그것을 전하기에 신속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일은 비록 내키지 않는다 할지라도 또 사정이 여의치 않다 할지라도 반드시 수행해야 할 의무이다.

그런데도 우리의 인간적인 판단에 따라 혹은 자기에게 유리할 때만 말씀을 전하는 경우가 많다.

대상을 가리기도 하고 기회도 심하게 살핀다. 그러다 보니 사실상 모든 기회를 다 놓치고 마는 경우가 허다하다. 딤후4:1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우리는 전하기 어려운 상황, 생명에 위협이 오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 그대로 전하도록 해야 한다. 1:7-8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찌니라/8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오늘날 복음 선교 활동이 왜 예전처럼 활발하지 못하고 오히려 퇴보하고 있는 요인 중 가장 큰 요인이 하나님의 뜻고 명령을 외면한 채 성도들이 너무 몸을 사리기 때문이다.

사움엘과 같이 상황을 초월하고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주변 상황에 움츠러들고 제압을 당해서 이리저리 눈치를 살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사무엘과 같이 용기와 결단력을 회복하도록 해야 한다. 늘 말이나 행실에 경건하고 조신해야 하겠지만 말씀을 증거해야 하는 순간에는 단호히 떨쳐 일어나 복음을 증거하도록 해야 한다. 4: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20:9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고전9:16 내가 복음을 전할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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