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495, 기회] 삼상26:6 주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않는 자가 주이 약속에 참예한다 [배명환목사매일설교]

달려라33 2026. 6. 27.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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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5-559 삼상26:6 260608 월

제목: 주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않는 자가 주의 약속에 참예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5IGfGAwrog4

 

6절을 보면 누가 자신과 함께 사울의 진으로 갈 것인지를 묻는 다윗의 물음에 아비새가 "내가 함께 가겠나이다"라고 대답하였다.

즉 아비새는 어떤 위험이 따를지라도 다윗과 운명을 함께하기로 결심하고 다윗의 동반자가 되고자 자원한 것이다. 이러한 아비새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붙잡은 사람의 모형이다.

왜냐하면 다윗과 함께하는 이 일에 위험이 따르는 것은 사실이나 그것은 인정받는 일꾼이 되는 기회가 되기도 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붙잡는 자만이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게 된다. 야구 경기를 시청하다 보면 해설자들이 종종 말하기를 9회까지 한 팀에 좋은 기회가 세 번 정도 주어진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기회를 잘 활용하는 팀이 그날 경기를 승리로 이끌게 된다고 말한다. 이는 비단 야구 경기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이는 모든 경기에 적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인생이라는 경기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크든 작든 기회를 만나게 된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기회를 주신다.

그것이 구원의 기회일 수도 있고 어떤 일에 대한 기회일 수도 있다. 우리 인생 은 바로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않을 때 성공적인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기회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다. 그를 통해 어떤 일을 성취할 수 있고 인생을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회가 주어진다고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인생을 성공적으로 이끌게 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을 놓치지 않고 붙잡는 사람, 즉 최대로 활용하는 사람만이 인생을 성공하게 된다.

주께서 교훈하신 '달란트 비유'(마25:14-30)에 보면 두 부류의 사람들이 나옵니온다. 하나는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확실하게 붙잡은 사람들로서 이들은 인생을 성공한 이들의 모형이라고 할 수 있다.

비록 보잘 것 없는 것처럼 보이는 기회일지라도 이것을 붙잡는 사람들은 반드시 인생을 성공하게 되고 하나님의 약속에 참예 할 수 있다.

우리는 언제나 이 점을 유념하여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반면 주어진 기회를 그대로 떠내려 보낸 사람이 있다. 그는 인생을 실패하게 된 모든 이들의 모형이다.

실로 기회가 없어서 망한 사람은 없다. 단지 기회를 붙잡지 않은 사람들만 망할 뿐이다. 만일 기회의 가치와 중요성을 모르고 불필요한 일들에 온통 인생을 낭비한 사람들이 성공하게 된다면 오히려 이것이 문제가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기회를 주지 않으신다고 불평해서는 안된다.

간혹 우리 주변에는 분명히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이 주신 기회가 있는데 이를 알지 못하거나 혹은 업신여긴 채 그대 로 떠내려 보내고는 기회가 없다고 불평하는 자들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잠3:6)는 성경의 가르침을 명심하고 자신이 만나게 되는 모든 일들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를 찾도록 힘써야 한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도 노력 없이 거둘 수 있는 축복의 열매들을 주시는 법이 없다. 이를 유념하고 기회를 붙잡되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게 우상을 좇는 등 엉뚱한 열심을 낸 자들 중에는 자신의 일을 깨닫지 못하고 구원을 얻지 못한다고 불평하는 자들이 있다. "추수할 때가 지나고 여름이 다하였으나 우리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 하는도다”(렘8:20)

하나님의 은혜를 거역하는 자는 후회하게 된다.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히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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