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497, 명예] 삼상26:7-8 성도는 소영웅주의적 생각과 태도를 버려야 한다 [배니엘목사매일설교]

달려라33 2026. 6. 27. 06:05
반응형

2497-561 삼상26:7-8 260604 목

제목: 성도는 소영웅주의적 생각과 태도를 버려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UPaD8vdmZoc

 

8절에 보면 아비새는 다윗에게 사울을 죽이도록 허락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이번 기회가 하나님이 주신 기회라고 생 각한 아비새로서는 당연히 할 수 있는 말이다.

지금이야말로 원수의 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고 판단한 이상 이 시기를 놓쳐서는 안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일 수 있다.

그러므로 그에게 잘못이 있다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살피지 못한 것일 뿐 다른 잘못은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의 이러한 간청에는 사울을 자기 손으로 죽임으로써 영웅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음을 배제할 수 없다.

생각해 보라. 다윗과 그의 추종자 육백 명이 왜 험한 도피 생활을 하고 있는가? 바로 사울 때문이 아닌가? 그렇다. 사울은 다윗 뿐만 아니라 그의 추종자 모두의 원수였다.

그러니 그가 사울을 죽인다면 그들 사회에서 영웅이 되지 않겠는가? 그러한 이유로 그는 사울을 죽임으로 다윗에게 미칠 악영향은 생각지 아니하고 자신으로 하여금 사울을 죽이게 해달라고 간청한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이와 같이 영웅이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은 성도들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성도들 중에도 자신을 높이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영웅이 되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부지런히 경계해야 할 함정이다. 왜냐하면 성도가 영웅이 되려 하다 보면 그리스도께 돌아갈 영광을 자신이 가로챌 위험이 많다.

진정 경건한 성도는 언제나 자신의 존재 를 그리스도의 뒤로 숨긴다. 내가 아니라 주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는 것이다. 바울을 위시하여 위대했던 믿음의 모든 선진들이 이렇게 살았다.

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 맨 먼저 해야 할 일이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라고 가르친다(마16:24, 막8:34, 눅9:23). '나'라는 존재가 그리스도의 뒤로 숨겨지지 않는 사람은 문제가 있다.

자기를 위하고 사람의 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진실한 성도가 아니다(롬14:7,8). 또한 누구든지 신앙이나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스스로 영웅이 되기를 꾀한다면 그는 위선자임에 틀림없다.

우리는 자기 인생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이 주의 것이며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는 일체의 역사들이 주로 말미암은 것이니 영광을 주께서 받으셔야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우리 중에 누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면서 영광을 자신이 취하고자 한다면 그는 불법을 행하고 있는 것이다(마7:23).

오늘도 우리 주변에는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스스로 영웅이 되고자 꾀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나님의 법을 깨뜨리려 한다든지 주보다 자기를 앞세우고자 하는 사람은 우리가 일단 경계해야 할 위험한 자들이다.

이는 대개의 이단과 사이비 신앙인들에게서 흔하게 발견되어지는 모습들인데 안타깝게도 다수의 성도들이 이들에게 현혹되고 있다.

그러나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는 사람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자기를 나타내려 하지 않고 오직 그 리스도만 나타낸다.

베드로는 미문 앞 앉은 뱅이를 일으키고 자신을 주목하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행3:12)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15: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