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새벽기도회설교

새벽기도35 [심판] 창7:17-24 하나님의 심판의 특징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4. 6. 13.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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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6일 금요일/ 새벽기도 35일째 (창 35번째 설교)

하나님의 심판의 특징은 오래 참으시고 때가 되면 철저하게 행하시고 구원할 자는 반드시 구원하신다.

35-35 창7:17-24 하나님의 심판의 특징

1.성경에 기록된 홍수기록 - 24물이 일백오십 일을 땅에 창일하였더라, 홍수 사건은 성경 여러 군데에서 거론된다. 예수님의 말씀: 24:37-39, 17:26-27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과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이사야의 말씀: 54:9이는 노아의 홍수에 비하리로다 내가 다시는 노아의 홍수로 땅 위에 범람치 않게 하리라 맹세한 것같이 내가 다시는 너를 노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너를 책망하지 아니하기로 맹세하였노라

베드로의 말씀: 벧전3:20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 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벧후2:5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벧후3:6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2.하나님 심판의 특징 - 오래 참으심, 노아의 방주는 홍수 120년 전에부터 짓기 시작했다. 120년간 심판을 참으신 것이다. 6:3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48:9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예를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

9:22만일 하나님이 그 진로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벧전3:20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 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벧후3:8“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 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때가 되면 지체하지 않으심 7:11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깊음의 샘들이 터진 것은 땅 속에 있던 지하수도 터져서 홍수에 기여를 한 것이고 하늘의 창들이 열린 것은 궁창 윗물이 다 쏟아져 내린 것이다.

16:15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철저하심 20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 오르매 산들이 덮인지라, 땅에서 가장 높은 산보다도 십오 규빗이 더 잠겼다. 에베레스트 8848m보다 15규빗 6.75m가 더 잠긴 8855m가 잠긴 것이다. 이는 방주가 물 위에 떠다니게 되면 일부가 물에 잠기게 되는데 방주의 높이가 30규빗이니 15규빗의 여유가 있어야 산 정상에 방주 밑부분이 닿지 않게 된다. 이처럼 철저하게 물의 양을 조절하심으로 지구 어디에 있어도 심판을 피할 수 없게 하신다 심지어 새들도 방주에 탔다.

6:14-17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기우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구원할 자에게 피할 길을 주심 23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

살전5:1-8“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벧후3:10-14“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주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3.경고를 외면한 결과 [1912410일 세계 최고의 대형 호화 여객선 타이타닉 호는 무려 2200여 명을 태우고 영국의 사우스앵튼을 떠나서 미국의 뉴욕 항구로 향하고 있었다. 이 여객선은 하나님도 이 타이타닉 호는 침몰 시킬 수 없다고 선장이 장담할 만큼 튼튼하고 대단히 호화로운 기선이었다. 그런데 항해 도중 배가 가는 항로 앞에 얼음덩이들이 있으니 조심하라는 무전이 들어왔다. 이 똑같은 경고가 여섯 번이나 들어왔으나 무시했다. 결국 타이타닉은 빙산에 부딪쳐 침몰하고 1502명의 사람들이 대서양에 수몰되고 만다.]

지금도 성경은 계속 경고하고 있다. 심판이 있다고 예수 믿어야 심판을 면한다고, 5: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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