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새벽기도 936 [속죄제물] 인류의 죄를 없게 하는 방법이 왜 예수님 밖에 방법이 없었나요? (신15:21 무죄, 본문자막, 934)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5. 1. 1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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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새벽기도 936일째 신명기 207번째 설교

신15:21 그러나 그 짐승이 흠이 있어서 절거나 눈이 멀었거나 무슨 흠이 있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께 잡아 드리지 못할찌니

https://www.youtube.com/watch?v=RXi1MtuvZts

 

936 201030금 신15:21 (신15-52)

1.무죄하신 예수님 - 21그러나 그 짐승이 흠이 있어서 절거나 눈이 멀었거나 무슨 흠이 있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께 잡아 드리지 못할지니, 초태생은 하나님의 것임으로 하나님게 드리는데 흠이 있으면 드리지 못한다. 이는 일차적으로는 하나님께서는 절대 거룩하신 분으로서 흠이 있는 제물을 받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22:20무릇 흠 있는 것을 너희는 드리지 말 것은 그것이 열납되지 못할 것임이니라

또한 이는 하나님께 바쳐진 초태생이 예표하는 부활의 첫 열매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흠이 없는 분이셨기 때문이다. 인류의 죄를 구속하시기 위해 자기 몸을 대속 제물로 하나님께 바치신 예수 그리스도는 전혀 흠이 없으신 완전한 분이셨다. 그분에게는 죄나 허물이 전혀 없었다. 고후5:21“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일3:5“그가 우리 죄를 없이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4:14-16“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벧전1:18-19“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벧전2:22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7:18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외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2.완전한 구속 흠 없고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사함의 구속을 이루는데 있어서 행하신 일은 완전한 구속이다. 9:12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3.믿음으로 구원 그러므로 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믿는 자는 영원하고 완전한 구원을 얻게 된다. 4:13-1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애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4.전도 예수의 이름을 믿고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게 된다. 16:31“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5: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람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10: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그것을 먼저 믿음 우리가 전하지 않으면 그들은 알지 못한다. 10:13-17“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도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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