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6일 금요일/ 새벽기도 59일째 설교 (창 59번째 설교) 일을 처리할 때에 있는 발생된 일 그 자체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처리해야지 자기 생각을 과도하게 넣으면 일을 그르친다. 또한 우리의 생활의 수레바퀴가 잘 돌게 하기 위해서는 부러진 바퀴살을 그때 그때 수리해야 하는데 이것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에 합당한 죄과를 치름으로 잘못을 청산하고 다시 다짐하고 선포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남께는 회개요 이웃에게는 용서를 비는 것이다. 59-59 창18:9-15창18:9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10 그가 가라사대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