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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43

새벽기도314 [성막] 출38:1-7 번재단 [배목새벽설교]

2019년 1월 11일 금요일/ 새벽기도 314일째 설교 (출 135번째 설교) 314-135 금, 312 (273 – 2/2) 출38:1-7 번제단 (출27:1-8)1.번제단 – 1절“그가 또 조각목으로 번제단을 만들었으니 장이 오 규빗이요 광이 오 규빗이라 네모 반듯하고 고는 삼 규빗이며”, 가로와 세로가 각각 오 규빗, 높이가 삼 규빗, 단 네 모퉁이 위에 뿔을 연결해 만들고 단을 놋으로 싸라, 재를 담는 통, 부삽, 대야, 고기 갈고리, 불 옮기는 그릇 놋으로 만들라. 네 모퉁이에 놋고리를 가진 놋그물을 만들어 단 중간에 위치, 번제단은 양편 고리에 꿰어 조각목 채로 운반,  2.위치 - 성막에 들어와서 제일 앞쪽에 위치, 희생 제물을 태워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곳, 십자가 제단을 예표, 이는..

출애굽기 2024.07.05

새벽기도313 [성막] 출37:25-29 분향단과 관유 [배목새벽설교]

2019년 1월 10일 목요일/ 새벽기도 313일째 설교 (출 134번째 설교) 목, 313-134 (285+288) 출37:25-29 분향단 (출30:1-10 분향단, 출30:22-38 관유와 향 제조)1.분향단 – 25절“그가 또 조각목으로 분향할 단을 만들었으니 장이 일 규빗이요 광이 일 규빗이라 네모 반듯하고 고는 이 규빗이며 그 뿔들이 단과 연하였으며”, 재료는 조각목에 정금을 덧입힌다. 사각형 네 모퉁이에 네 개의 뿔이 하늘을 향해 단과 연하여 붙어 있다. 위치는 지성소 휘장 밖, 목적은 아침, 저녁으로 향을 피워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향은 기도를 예표한다. 계5:7-8“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

출애굽기 2024.07.05

새벽기도312 [성막] 출37:17-24 등잔대와 진설병 상의 위치의 의미 [배목새벽설교]

2019년 1월 9일 수요일/ 새벽기도 312일째 설교 (출 133번째 설교) 312-133 수, 310 (275 – 3/3) 출37:17-24 등잔대 (출25:31-40, 출27:20-21)1.한 몸 – 17절“그가 또 정금으로 등대를 만들되 그것을 쳐서 만들었으니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이 그것과 한 덩이로 되었고”, 촛대는 줄기, 가지, 등잔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각기 분리되어 제작되는 것이 아니고 중심 줄기로부터 가지로 양쪽에 세 개씩 나온 모양이 마치 포도나무에 줄기가 뻗어 나오듯이 한 덩어리로 되어 있다. 이는 성도들이 빛과 진리의 등대 되시는 그리스도와 함 몸을 이루어야 함을 나타낸다. 요15:5-12“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

출애굽기 2024.07.05

새벽기도311 [떡상] 출37:10-16 진설병 상 [배목새벽설교]

2019년 1월 8일 화요일/ 새벽기도 311일째 설교 (출 132번째 설교) 311-132 화, 출37:10-16 진설병상1.진설병상 - 떡상, 성소 우측에 위치, 등대와 마주보게 설치, 각 지파를 상징하는 12개의 진설병을 놓는 상이다. 크기는 장이 이규빗 광이 일규빗 고가 일규빗 반 즉 91.2cm*45.6cm*68.4cm 이다. 상단 윗부분을 턱을 만드는데 손바닥 만한 크기 즉 7.6cm의 턱을 만든다. 사면에 고리를 만들어 채를 끼워서 이동한다.  2.진설병 – 이스라엘 12지파를 상징하는 12개의 무교병 떡을 두 줄로 6개씩 놓는다. 이 떡은 안식일 전날 저녁에 교체하고 교체한 떡은 반드시 제사장만이 먹을 수 있다. 성막이 있는 한 제사장은 절대로 굶지 않는다. 이는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

출애굽기 2024.07.05

새벽기도310 [법궤] 출37:1-9 법궤 제작 [배목새벽설교]

2019년 1월 7일 월요일/ 새벽기도 310일째 310-131 월, 출37:1-9 속죄소, 법궤 제작1.법궤 – 증거궤, 언약궤, 여호와의 궤, 하나님의 궤 등으로 불린다. 크기가 가로 이 규빗 반, 세로 일 규빗 반, 높이 일 규빗으로 만들고 정금으로 싸고 사면에 고리 네 개를 만들어 채를 꿰어 들 수 있게 하고 채를 빼지 말고 두라. 크기가 1규빗을 45.6cm로 보면 가로 114cm, 세로와 높이가 68.4cm가 된다. 그 속에는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십계명 두 돌판과 만나를 담은 항아리를 넣어둔다. 법궤는 예수 그리스의 예표인데 조각목은 사람들에게 천하게 여겨지는 나무로 예수님의 겸허한 인성을 나타내며 정금은 영화롭고 순전한 신성을 나타낸다. 법궤 사면에 고리를 만드는 것은 법궤를 운반할 때에 ..

출애굽기 2024.07.05

새벽기도309 [휘장] 출36:20-38 성막구조물과 두 휘장 [배목새벽설교]

2019년 1월 5일 토요일/ 새벽기도 309일째 설교 (출 130번째 설교) 309-130 토, 출36:20-38 성막 본체 구조물 및 두 휘장 제작1.성막 모양 - 성막 골격, 널판은 48개, 15개의 가름대로 연결, 널판은 은받침 위에 촉으로 고정되어 세운다. 성막의 크기는 길이, 광이 일규빗 반짜리가 남편과 북편에 각각 20개씩 삼십규빗, 즉 13.7m, 동쪽에 8개, 높이 십규빗, 즉 4.65m이다. 널판은 어디에 쓰이느냐에 따라 존재 가치가 달라진다. 마굿간 벽을 만드는데 쓰이면 마굿간 벽이 된다. 성막을 만드는 벽에 쓰이면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있는 성막 벽이 된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무슨 일을 하느냐 내 외모가 어떠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여 내가 무엇을 하느냐가 내 ..

출애굽기 2024.07.05

새벽기도308 [성막] 출36:8-19 성막지붕 [배목새벽설교]

2019년 1월 4일 금요일/ 새벽기도 308일째 설교 (출 129번째 설교) 308-129 금, 출36:8-191.성막 천장 - 성막 천장은 두 앙장과 두 덮개로 되어 있다. 제일 안쪽부터 청색 자색 홍색, 가는 베실에 그룹 모양을 새긴 제1앙장, 염소털로 짠 제2앙장, 붉게 물들인 양가죽으로 만든 제1덮개, 해달의 가죽으로 만든 제2덮개로 불리운다. 8절“일하는 사람 중에 마음이 지혜로운 모든 사람이 열 폭 앙장으로 성막을 지었으니 곧 가늘게 꼰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로 그룹들을 무늬 놓아 짜서 기은 것이라”, 제1앙장의 색깔의 의미, 청색은 보좌가 있는 하늘, 자색은 왕이신 예수님의 신분을, 홍색은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의 보혈을, 가는 베실은 흰색으로서 예수님의 순결성을 나타낸다. 크기는 길이..

출애굽기 2024.07.05

새벽기도307 [헌금] 출36:2-7 작정헌금 개념 [배목새벽설교]

2019년 1월 3일 목요일/ 새벽기도 307일째 설교 (출 128번째 설교) 307-128 목, 출36:2-71.성막을 짓는 사람들 – 2절“모세가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그 마음에 여호와께로 지혜를 얻고 와서 그 일을 하려고 마음에 원하는 모든 자를 부르매”, 성막을 짓는 사람의 특징 두 가지가 ①지혜로운 사람: 하나님께 얻은 지혜가 충만한 사람, ②마음에 원하는 자: 자원하는 심령, 이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감사하는 마음이다. 브살렐과 오홀리압의 이름도 성막 건축과 무관하지 않다. 브살렐은 ‘하나님의 보호’, ‘하나님의 그림자’이고 오홀리압은 ‘아버지는 나의 장막이시다’ 이다. 즉 하나님의 장막을 세워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는 다는 의미를 준다.  2.열심 – 3절“그들이 ..

출애굽기 2024.07.05

새벽기도306 [은사] 출35:30-36:1 은사활용 [배목새벽설교]

2019년 1월 2일 수요일/ 새벽기도 304일째 306-127 화, 출35:30-36:1성령충만으로 – 31절“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케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는 인간의 생각이나 능력이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이 성령을 충만히 부어 주신다. 성령을 부어주실 때에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순종해야 하는데 지식이 많은 사람은 성령의 인도하심에 부딪치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는 자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브살렐과 오홀리압의 분업 – 브살렐은 주로 금속과 보석, 나무 등을 다루는 일을 맡고, 오홀리압은 그 외의 천이나 가죽을 다루는 기타 일을 분담해서 한다. 각자의 달란트..

출애굽기 2024.07.05

새벽기도305 [헌금] 출35:4-29 즐거운 헌금 [배목새벽]

2018년 12월 31일 월요일/ 새벽기도 305일째 설교 (출 126번째 설교) 305-126 월, 출35:4-29 자원하는 심령으로 드리는 예물온 회중이 참여 – 4절“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 일이 이러하니라 이르시기를”, 모세는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성막 건축에 대해 고한다. 성막 건축이 온 회중이 참여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임재하시는 성막에 한 사람도 무관심한 사람이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교회의 사역에 있어서도 어느 특정한 사람만 해서는 안되고 성도 모두가 참여해야 한다. 사역을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헌금을 드리는데 있어서도 특정한 부유한 몇몇 사람이 감당해도 되지만 적은 금액이라도 자기 형편대로 모든 사람이 드리는 것이 의미가 있다. 헌금은 드리..

출애굽기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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