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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43

새벽기도326 [성막] 출40:34-38 성막에서의 하나님의 영광 [배목새벽설교]

2019년 1월 25일 금요일/ 새벽기도 326일째 설교 (출 147번째 설교) 326-147 금, 출40:34-38건립된 성막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재, 하나님이 직접 자기 백성의 역사 속으로 들어오셨다. 하나님의 통치, 구원과 회복의 통치, 1.살아있는 성막 – 34절“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성막에 하나님이 임재하신다. 성막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임재 하셨다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화려하고 웅장하게 지어 놓아도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교회에 하나님이 임재 해 계신가가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교회는 단지 세상에 많이 있는 건물일 뿐이다. 가장 중요한 성전은 성도 개개인이다. 고전3:16-17“너..

출애굽기 2024.07.06

새벽기도325 [성전] 출40:17-33 영원한 성전 [배목새벽설교]

2019년 1월 24일 목요일/ 새벽기도 325일째 설교 (출 146번째 설교) 325-146 목, 출40:17-331.성막의 유한성 - 모세때 성막이 지어졌다. 솔로몬 때 성전이 지어졌다. 그 후에 스룹바벨 때 지어지고 헤롯 대왕 성전도 지어졌다. 그러나 그 성전들이 모두 훼파되고 지금은 남아 있지 않다. 이는 인간이 지은 성전은 유한한 존재이고 오직 영원한 성전은 성령의 전으로 존재하는 성도들의 심령임을 나타낸다. 성전은 세워졌다 무너졌다 변화되었다 하지만 영원한 진리는 히9:22“피흘림이 없이는 사함이 없다”는 진리이다.  2.성막, 받침, 널판, 띠 - 18절“모세가 성막을 세우되 그 받침들을 놓고 그 널판들을 세우고 그 띠를 띠우고 그 기둥들을 세우고”, 성막을 짓는데 널판에 받침을 두어 세우고..

출애굽기 2024.07.06

새벽기도324 [새벽기도] 출40:1-16 새벽기도의 유익 [배목새벽설교]

2019년 1월 23일 수요일/ 새벽기도 324일째 설교 (출 145번째 설교) 수, 324-145, 출40:1-16정월 초일일에 – 2절“너는 정월 초일일에 성막 곧 회막을 세우고”, 성막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간의 제사의 시작이다. 그 성막을 출애굽한지 1년이 지난 다음해 정월 초일일 즉 1월 1일 그해 첫일에 세우라고 하신다. 새해 첫날을 하나님과 함께 보내는 것이 의미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전통적으로 송구영신예배를 드린다. 한 해의 시작은 1월 1일이다. 하루의 시작은 새벽이다. 그러므로 새벽을 하나님과 함께 보내는 새벽예배가 중요하다.  진설병상, 등잔대, 금향단 – 4-5절“또 상을 들여 놓고 그 위에 물품을 진설하고 등대를 들여 놓고 불을 켜고/ 또 금 향단을 증거궤 앞에 두고 성막문에 ..

출애굽기 2024.07.06

새벽기도323 [성막] 출39:32-43 성막 완성 [배목새벽설교]

2019년 1월 22일 화요일/ 새벽기도 321일째 화, 323-144 출39:32-43 성막 완성성막 기구 제작이 완료 되었다. 브살렐과 오홀리압의 감독하에 성막 기구가 완성되었고 모세 앞으로 가져온 것을 모세는 점검하고 있다. 또한 모세는 성막 기구 제작을 완료한 백성들을 축복함으로 백성들의 모든 노고를 위로한다.  1.명하신 대로 다 행하고 – 32절“이스라엘 자손이 이와 같이 성막 곧 회막의 모든 역사를 준공하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다 행하고”, 성막의 구성 요소가 많은데 그 중에는 만들기 쉬운 것도 있고 만들기 어려운 것도 있다. 또한 사람이 생각하기에는 별로 중요시 생각되지 않는 것도 있다. 그러나 백성들은 하나도 빠짐 없이 모세가 말한대로 만들었다.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

출애굽기 2024.07.06

새벽기도322 [성결[ 출39:27-31 제사장 속옷과 성결패 [배목새벽설교]

2019년 1월 21일 월요일/ 새벽기도 322일째 설교 (출 143번째 설교) 월, 322-143 출39:27-31 제사장 속옷과 성결패 (출28:40-43)1.고의 – 27절“그들이 또 직조한 가는 베로 아론과 그 아들들을 위하여 속옷을 짓고”, 제사장복의 속옷 고의가 있기 전에는 하나님께 단을 쌓을 때 층계로 오르지 못했다. 속옷을 입지 않으면 겉옷이 치마식으로 통으로 되어 있어 밑에서 보면 하체가 보이기 때문에 부정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출20:26“너는 층계로 내 단에 오르지 말라 네 하체가 그 이에서 드러날까 함이니라”그래서 제사장에게 하체를 가리기 위해 속옷 고의를 지어 입히라고 하신다. 출28:41-42“너는 그것들로 네 형 아론과 그와 함께한 그 아들들에게 입히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

출애굽기 2024.07.06

새벽기도321 [에봇] 출39:22-26 에봇 받침 긴 옷의 교훈 [배목새벽설교]

2019년 1월 19일 토요일/ 새벽기도 321일째 설교 (출 142번째 설교) 토, 321-142 출39:22-26 에봇 겉옷 (출28:31-35)1.대제사장의 기타 복식 ①에봇 받침 겉옷: 에봇을 입기 전에 입는 옷으로서 무릎 아래까지 내려 오게끔 되어 있으며 분리되지 않는 하나의 통옷이다. 옷의 색깔은 모두 청색이다. 옷 아래 가장자리에 수놓아진 석류와 금방울이 교차되어 달려 있다. 이 금방울 소리로 지성소 안에서 제사장의 생사 여부를 구분하도록 해 준다.  2.일체감 – 겉옷의 특징은 통으로 되어 있고 청색 단색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①연합: 이는 신앙 공동체의 통일과 연합에 의한 일체감을 말한다. 신앙 공동체는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한 마음을 품어야 한다. 그 한 마음..

출애굽기 2024.07.06

새벽기도320 [흉패] 출39:8-21 흉패의 교훈 [배목새벽설교]

2019년 1월 18일 금요일/ 새벽기도 320일째 설교 (출 141번째 설교) 320-141 금, 출39:8-21 흉패 (출28:15-30)1.하나님의 사랑 - 흉패는 네 줄에 보석을 세 개씩 배치하여 12개의 보석에 각 보석마다 이스라엘 12지파의 이름을 하나씩 새겨 에봇에 부착한다. 흉패는 이중으로 되어 있는데 그 속에 문제들을 판결하기 위한 우림과 둠빔이 들어 있다. 그러므로 이 흉패를 판결의 흉패라고 부른다. 이 흉패는 가슴에 단다. 가슴은 사랑을 상징하고 이스라엘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12보석을 가슴에 단다는 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12지파를 사랑하심을 예표하는 것인데 이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가슴에 품고 사랑하고 계심을 나타낸다. 보석은 귀한 것이다. 아끼는 것이다. 그러므로 보석은 버..

출애굽기 2024.07.06

새벽기도319 [옷] 출39:2-7 에봇과 견대 [배목새벽설교]

2019년 1월 17일 목요일/ 새벽기도 319일째 설교 (출 140번째 설교) 목, 319-140 (277 – 2/2) 출39:2-7 에봇과 견대 (출28:6-14)1.에봇 - 대제사장복 중 겉옷 위에 입는 쪼끼 모양의 에봇, 성소 제일 안쪽에 있는 앙장 재료, 즉 청색, 자색, 홍색, 가는 베실에 금실을 더한 것, 가슴과 등을 덮는 2개의 조각을 견대와 허리띠로 연결, 3절“금을 얇게 쳐서 오려서 실을 만들어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에 섞어 공교히 짜고”, 에봇은 하나님이 모세에게 시내산에서 보여주신대로 짠다. 하나님이 보여주셨지만 인간이 만들어야 하며 만들 때 공교히 짜는 수고가 있어야 한다. 이 세상의 복은 하나님이 주신 것을 인간이 노력함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2.견대 - 견대 위..

출애굽기 2024.07.06

새벽기도316 [성막] 출38:9-20 성막 뜰 [배목새벽설교]

2019년 1월 14일 월요일/ 새벽기도 316일째 설교 (출 137번째 설교) 월, 316-137 (274 – 2/2) 출38:9-20 뜰 (출27:9-19)1.성막 포장의 규모 - 남편 포장, 길이 100규빗, 세마포, 기둥 20개, 받침 20개의 놋,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으로 만든다. 북편 포장, 길이 100규빗, 기둥 20개 받침 20개 놋으로 만든다.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으로 만든다.서편 포장, 길이 50규빗, 기둥 10개, 받침 10개,동편 포장, 길이 50규빗, 출입문 좌우의 포장은 각각 15규빗, 각각 기둥 셋, 받침 셋을 만든다. 출입문을 위해 삼색 실과 베실로 수놓아 짠 길이 20규빗의 장을 만든다.모든 기둥의 가름대와 갈고리는 은으로 만든다. 받침은 놋으로 만든다. 뜰의 길이..

출애굽기 2024.07.05

새벽기도315 [성막] 출30:8 물두멍 [배목새벽설교]

2019년 1월 12일 토요일/ 새벽기도 315일째 설교 (출 136번째 설교) 성도에게 있어서 회개는 성화로 가는 길이요 불신자에게 있어서 회개는 구원으로 가는 길이다. 토, 315-136 (287 – 2/2) 출38:8 물두멍 (출30:17-21)1.재료 – 물두멍은 8절“그가 놋으로 물두멍을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하였으니 곧 회막문에서 수종드는 여인들의 거울로 만들었더라”의 기록처럼 회막문에서 수종드는 여인들의 놋거울로 만들었다. 거울은 외모를 단장하는데 사용하는 도구이다. 당시 거울은 고가품으로 여인들의 필수품이었다. 그 거울을 성물 만드는데 헌물한다는 것은 ‘여성들의 허영을 극복한 경건의 승리’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이 받칠수 있었던 것은 믿음에서 나온 행동이다. 믿음은 제물을 아끼는 본능을..

출애굽기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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