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새벽기도166 [이주] 창46:8-27 야곱의 애굽 이주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4. 6. 2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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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20일 금요일/ 새벽기도 166일째 설교 (창 166번째 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2eIw-pUzJKQ

 

166-166 창46:8-27

1.자손의 수 레아 계열의 자손 33, 실바의 자손 16, 라헬의 자손 14, 빌하의 자손 7명으로 모두 70명이다. 70명이 430년 후 출애굽 할 때에는 장정만 603,550명이 된다. 이는 실로 놀라운 번성이다. 하나님이 하시기에 가능한 것이다.

성도들도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는 모든 것을 나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할 때에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다. 9:23“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4:13“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은 또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실 때에는 작은 자와 약한 자를 써서 이루신다. 60:22“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2.가문의 중요성 19야곱의 아내 라헬의 아들 곧 요셉과 베냐민이요, 요셉은 애굽 총리가 되었으나 성경은 야곱의 후손 중의 하나임을 다른 후손과 구별없이 기록하고 있다. 우리 자신이 아무리 잘났어도 우리는 먼저 우리 가문의 일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더군다나 우리의 모든 일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벧전2:9-11“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는 자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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