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새벽기도195 [체험] 출5:1-5 체험신앙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4. 6.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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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3일 목요일/ 새벽기도 195일째 설교 (출 16번째 설교)

195-16 목, 출5:1-5 영적전투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절기를 지키게 보내라고 하신다고 말한다.

바로는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보내겠느냐하며 못 보낸다고 한다.

모세와 아론은 이스라엘 민족이 사흘길쯤 광야에 가서 여호와께 희생제사를 드리지 않으면 하나님이 온역이나 칼로 치실까 두렵다고 한다.

바로는 백성들의 역사를 쉬게 할수 없으니 너희도 가서 일이나 하라고 한다.

1.체험 - 1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가서 바로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모세와 아론이 당시 최강국 애굽 왕 앞에 서서 당당하게 이스라엘 민족 노예 해방을 주장한다. 이는 참으로 대단한 일이다. 노예 대표가 왕에게 자신들의 해방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렇게 행동할 수 있는 것은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모세는 지금의 경험으로 자신의 대를 이을 여호수아에게 당당히 말한다. 31:5-8여호와께서 그들을 너희 앞에 붙이시리니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명령대로 그들에게 행할 것이라/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행하실 것임이라 반드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하고/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 온 이스라엘 목전에서 그레게 이르되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여호와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주리라고 맹세한 땅에 들어가서 그들로 그 땅으 ㄹ얻게 하라/ 여호와 그가 네 앞서 행하시며 너와 함께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1:9“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당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하느니라 하시니라

모세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경험했기에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의 역사함을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하려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보아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할 수 있다. 하지 못할 많은 이유를 뒤로하고 행해보면 의외로 하나님이 놀랍도록 역사하시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2.영적전투 - 1,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노예로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풀어주라고 하는 것은 마귀에게 사로잡혀 있는 불신자들을 마귀로부터 건져내기 위해 전도하는 성도들의 모습과 같다.

우리가 북한 주민들을 위해 기도한다. 김정은 공산정권에 잡혀있는 북한 동포들의 자유를 위해 기도하는 것 또한 영적으로 바로에게 잡혀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라고 말하는 모세와 아론의 말과 같은 형국이다. 이는 마귀에게 전쟁을 선포하는 선전포고와도 같은 것이다.

우리 힘으로 마귀와 대적한다면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과 같다. 그러나 내가 싸우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싸워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사탄을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구원 받는 것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마귀를 발로 밟아 발등상을 만들어 드려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군사림을 잊어서는 안된다. 딤전6:12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딤후2:3-4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3.2인자 - 1, 아론은 모세보다 3살 많은 형임에도 불구하고 모세를 하나님의 사자로 인정하고 그를 돕는데 최선을 다한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1인자가 되기를 원하며 2인자로 존재하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2인자로서 1인자를 돕는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며 특히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는 상급이 거의 같음을 알아야 한다.

[제갈량과 비교했던 주유, ‘하늘이시여 어찌하여 이 땅에 주유를 내셨으면 됐지 제갈량을 내셨나이까]

[모자르트와 비교했던 궁중음악가 안토니오 살리에리, ‘하늘이시여 어찌하여 내게 재능은 주지 않으시고 열정만 주셨나이까하며 2인자의 컴프렉스를 나타내는 살리에리 증후군까지 탄생시켰다.]

[모택동과 주은래, 모택동이 공산혁명을 성공하는데 있어서 주은래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모택동은 정치와 군사를 주관, 주은래는 외교와 협상, 교육을 담당한다. 2인자로서 많은 견재를 받으면서도 워낙 청렴하여 모택동으로부터 1954927일부터 중국공산당 인민정치협상회의의 주석직을 넘겨받아 197618일 사망할 때까지 재임한다. 죽어서도 자신을 화장하여 비행기에서 중국 전역에 뿌려달라고 한다. 그에 대한 평가는 노련한 외교관, 유능한 행정가, 헌신적인 혁명가, 실용적인 정치가로 남아 있다.]

고전1:10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6:2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4.전도 - 2바로가 가로되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도 보내지 아니하리라, 바로는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모세와 바로의 말을 무시하고 있다.

지금 불신자들이 우리가 전도할 때에 우리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그들이 우리의 말을 듣고도 믿지 않으면 그들의 멸망이 그들 책임이지만 우리가 전하지 않아서 그들이 멸망을 당하면 그 멸망은 우리 책임이 된다. 33:1-6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숫군을 삼은/ 그 사람의 칼이 그 땅에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배성에게 경고하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그가 경비를 하였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그러나 파숫군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바 되려니와 그 죄를 내가 파숫군의 손에서 찾으리라

고전9:16“내가 복음을 전할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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