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87 0117 수 삼상4:4-8 (28-312)
제목: 말씀에 의존하지 않는 신앙은 미신과 같아서 허무할 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OqCIPTv8RbI
이스라엘은 블레셋과의 1차 전쟁에서 4천명이 죽는 참패를 당하자 장로들의 제안에 따라 언약궤를 전장으로 가지고 온다. 또한 당시 제사장이었던 홉니와 비느하스도 함께 온다.
그들은 전쟁에 있어 승리를 장담할 수 있는 비밀 병기를 가져온 것이다. 이에 대한 효과가 있어서 이스라엘 군사들의 사기가 하늘을 찌른다.
이 상황에서 이스라엘 장로와 군사들은 자신들이 승리할 것을 확신하였을 것이다. 모세도 이 언약궤가 나가는 곳에 대적들을 흩어달라고 기도한 바 있다. 민10:35 궤가 떠날 때에는 모세가 가로되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대적들을 흩으시고 주를 미워하는 자로 주의 앞에서 도망하게 하소서 하였고
또한 실제로 요단강을 건널 때에 언약궤로 인한 기적을 경험했다. 수3:13-17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쌓여 서리라/14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행하니라/15 (요단이 모맥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16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쌔/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으로 행하여 요단을 건너니라
요단강을 건너 수6장에서 여리고성벽을 무너뜨릴 때에도 언약궤를 앞세웠었다.
이 소문은 사방으로 퍼져나가 출애굽 소식을 전해 들었던 블레셋 사람들도 언약궤가 이스라엘 진영에 이르렀다는 소식을 듣고 두려워 떤다.
그러나 결과는 이스라엘은 3만명이 죽고 언약궤도 빼앗기는 대패를 하게 된다.
이스라엘 장로들과 군사들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예견된 결과였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이 의지한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단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에 불과한 언약궤였기 때문이다. 상징과 실제는 다르다.
귀신 들린 자의 귀신을 쫓아낸다고 믿음도 없이 십자가 목걸이를 들이댄다고 귀신이 쫓겨나지는 않는다.
이스라엘의 전쟁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달려있다.
지금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을 보면 하나님의 뜻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전쟁이 끝나고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다.
이스라엘이 하마스를 완전히 전멸 시키면 하나님께서 하마스를 없애시기 위해 하마스 수뇌부의 마음 속에 악신이 작동하게 하사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하신 것이 되고, 이스라엘이 계속 곤란을 당한다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의 나태함에 대한 징계로서 하마스를 사용하시는 것이 된다.
전쟁을 승리로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이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언약궤가 아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언약궤가 이스라엘 진중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참담하게 패배한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요단강을 건너도록 요단강을 멈추게 하시고 여리고성을 점령하도록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것은 하나님이시지 언약궤가 한 것이 아니다.
언약궤는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함께하신다는 상징물일 뿐이다.
그런데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순종한 신앙에 의해 그들이 언약궤는 가지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 하시지 않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의 신앙은 돌아보지 않고 눈에 보이는 언약궤로만 승리를 바란 것은 마치 언약궤를 미신적 부적으로 사용한 것과 같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신앙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굉장이 위험하다. 말세로 갈수록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이적을 행함으로 성도를 미혹하기 때문이다.
계13: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 오게 하고/14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마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데 이는 눈에 보이는 현상을 좇아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해 말씀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행하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의 신앙의 반석이자 기초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시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 하리이다/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계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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