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90 0120 토 삼상4:11 (32-316)
제목: 기독교적 상징물들을 우상화하는 잘못을 범해서는 안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q2QzeDV6ONY
이스라엘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대패하고 두 제사장이 죽고 언약궤를 빼앗겨 국가적으로 모든 소망을 상실할 정도의 충격적인 경험을 한다.
이 소식을 들은 엘리 대제사장이 죽고 그의 며느리가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고 하며 죽은 사실이 이를 잘 보여준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언약궤는 곧 하나님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웃항화 시켜서 섬기고 있었다. 그들이 마음 속에는 하나님이 없으면서 눈에 보이는 언약궤를 하나님을 인식하고 있는 것이 우상화에 빠져 있는 증거이다.
그들의 잘못된 우상 신앙으로 인해 1차 전투에 패하자 언약궤만 있으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언약궤를 가져온다. 그러한 언약궤를 빼앗기고 만다.
오늘날도 성도들 가운데에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은 잘못을 범하는 사람들이 있다. 오늘날 기독교에 기독교 신앙을 타나내는 많은 상징물들이 있다.
예를 들면, 십자가, 성화, 예배당 등이 바로 그러한 것들이다. 이러한 것들은 기독교 신앙을 상징적으로 나타내 주는 것들로서 참으로 귀한 것들임에는 분명하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십자가는 기독교의 복음 진리를 함축적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구약 시대의 언약궤에 준하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마다 건물 위에 십자가를 세움으로써 그곳이 하나님을 섬기는 곳임을 나타낸다. 우리는 이러한 십자가를 비롯한 기독교적 상징물들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
하지만 문제는 이러한 기독교 상징물들을 귀하게 여기는 것은 좋은데 그것이 지나쳐서 그것을 신성시하며 심지어 그것 자체에 무슨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처럼 숭배하거나 의지하는 잘못을 범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데 있다.
상징은 어디까지나 상징일 뿐이다. 상징은 결코 실제가 될 수 없다. 오늘날 십자가 목걸이를 목에 걸고, 자동차 백밀러에 걸고 다니면서 그 십자가 자체가 자신을 지켜주루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의 상징의 선을 넘어 그 물건이 능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우상 숭배요 미신 행동이다.
하나님은 일체의 형상을 만들어 섬기지 말라고 하셨다. 레26: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이느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의 종교개혁을 선하게 여기셨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광야 모세의 놋뱀이 우상화 되어 있어서 그 구리 놋뱀을 부수어 버리고 느후스단이라고 칭한 것이다. 왕하18:3-4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4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함으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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