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새벽기도 990 [재림] 예수님께서 왜 도적같이 오시나요? (신19:14 도적, 본문자막, 988)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5. 1. 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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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4일 목요일/ 새벽기도 990일째 신명기 261번째 설교

19:14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얻게 하시는 땅 곧 네 기업 된 소유의 땅에서 선인의 정한 네 이웃의 경계표를 이동하지 말찌니라

https://www.youtube.com/watch?v=KeZd-RDj2d4

 

990 201224목 신19:14 (신19-34)

1.도적 같이 오시는 주님 - 경계표를 옮기는 행위에는 상대가 있는데 이웃의 땅을 빼앗지 말라는 말과 더불어 자신에게 주어진 땅을 잘 관리하고 지키라는 의미도 있다. 소유자가 관리를 잘 하면 다른 사람이 탐을 내는 틈을 주지 않게 된다. 관리가 소홀할 때 다른 사람들의 손이 타게 된다.

이것은 영적으로 도적이 어느 때 올지 모르므로 항상 경계하고 깨어 있어야 하듯이 우리의 영혼은 항상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깨어 있어야 한다. 24:40-44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 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르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안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3:3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살전5:4“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이르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벧후3:8-14“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이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16:15“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그러므로 25의 지혜로운 다섯처녀처럼 언제 오실지 모르는 신랑예수를 맞이하기 위해서 등이 꺼지지 않도록 항상 기름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우리의 상급을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잘 지켜야 한다. 3:11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우리에게 가장 귀한 것은 천국이지 이 땅의 것이 아님을 바로알고 천국에 마음을 두고 이 세상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근신하며 깨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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