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새벽기도 989 [부자] 부자란 누구인가? (신19:14 부자, 본문자막, 987)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5. 1. 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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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3일 수요일/ 새벽기도 989일째 신명기 260번째 설교

신19:14 14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얻게 하시는 땅 곧 네 기업 된 소유의 땅에서 선인의 정한 네 이웃의 경계표를 이동하지 말찌니라

https://www.youtube.com/watch?v=VyOdi09nMR0

 

989 201223수 신19:14 (신19-32)

1.땅의 주인 - 19:14“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얻게 하시는 땅 곧 네 기업 된 소유의 땅에서 선인의 정한 네 이웃의 경계표를 이동하지 말지니라”, 경계표, 땅의 경계선 이동 금지해야 한다. 27:17그 이웃의 지계표를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경계표는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땅의 크기를 표시하는 것이기에 경계표를 옮긴다는 것은 이웃의 땅을 빼앗는 것이 된다. 이러한 일을 하나님은 금지시키는 것이다.

14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얻게 하시는 땅, 이스라엘이 차지하고 있는 땅은 하나님이 주신 땅이다. 즉 땅의 원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다. 24:1“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2:8“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50:9-1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수염소를 취치 아니하리니/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산의 새들도 나의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89:11하늘이 주의 것이요 땅도 주의 것이라 세계와 그 중에 충만한 것이 주께서 건설하셨나이다

11:36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리 많은 땅과 재물을 가져도 그것이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을 맡아 관리하는 청지기라는 사고를 가지면 무리하게 욕심을 내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때 하나님께 받은 것을 하나님께 도로 드리는 것이므로 기쁘게 아깝지 않게 드릴 수 있게 된다. 대상29:11-14“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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