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4일 주일/ 새벽기도 1066일째 신명기 339번째 설교
신25:11 두 사람이 서로 싸울 때에 한 사람의 아내가 그 남편을 그 치는 자의 손에서 구하려 하여 가까이 가서 손을 벌려 그 사람의 음낭을 잡거든 12 너는 그 여인의 손을 찍어 버릴 것이고 네 눈이 그를 불쌍히 보지 말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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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정을 행한 자의 처벌 - 11-12절“두 사람이 서로 싸울 때에 한 사람의 아내가 그 남편을 그 치는 자의 손에서 구하려 하여 가가이 가서 손을 벌려 그 사람의 음낭을 잡거든/ 너는 그 여인의 손을 찍어 버릴 것이고 네 눈이 그를 불쌍히 보지 말지니라”, 남성의 음낭은 자손 번성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과 더불어 치명적 불구가 될 수 있는 부상을 줄 수 있는 약점을 가진 기관이다. 이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남의 사정을 돌보지 않는 자에게는 긍휼을 베풀지 말라고 한다.
우리는 사회 공동체에 속해서 어울려 살고 있기 때문에 나의 이익만을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입히는 일을 하는 것은 공공의 적이 된다.
지금 매일 뜨거운 잇슈가 되어 있는 것이 LH 부정 투기 문제이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자들이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내 배를 불리기 위해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와 보상 노하우를 총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신도시에 토지 투기를 하는 것은 온 국민의 공분을 자아낸다.
이들에 대한 처벌에 있어서는 부정이 적발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적발되어서 않됬다고 불쌍히 보지 말라는 것이다. 그래서 일부 사람은 자체 조사를 하는 것에 대해 신임을 못하고 오히려 자체 조사를 일체 하지 말고 속히 검경에게 수사로 사실을 밝히라고 한다.
이 일에 대해 따로 모여서 집회를 하는 것도 없는데 대통령도 사태의 심각성을 직감하고 투기자에 대해 일벌백계가 되게 하라고 하고 총리도 폐가망신을 하게 하겠다고 한다. 민심이 성난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2.그리스도인의 부정 -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지혜로 생각하고 행할지 몰라도 혹시 그들 중에 그리스도인이 있지 않는지가 관심이다.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과 구별되는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이기적인 욕심에 의한 죄로 인해 공동체에 큰 피해가 간다. 지금 항간에는 LH를 해체하라는 의견도 있다. LH가 없어도 민간 건설회사에서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7장에서 이스라엘이 가나안 정복을 할 때에 여리고 성을 함락한 후 조금 떨어져 있는 아이성을 치다가 참패를 하는데 그 원인이 아간 한 사람의 이기적 욕심에 시날산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금 오십세겔중 하나를 훔쳐 자기 장막 안에 숨겨 놓은 범죄 때문이었다.
그 결과 아간과 그 모든 가족과 가축은 아골 골짜기에서 비참하게 죽임을 당하게 된다.
성경은 가르치기를 자신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고 한다. 고전10:24“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이것은 유혹의 욕심을 따라 사는 겉사람으로는 불가능하고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을 때 가능해 진다. 엡4: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