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94 0131 수 삼상4:15 (52-336)
제목: 밝은 눈을 가진 성도가 되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9MAkCCgkaU8
엘리가 98세라 눈이 어두워서 보지 못한다. 엘리가 눈이 어두운 것이 기록된 것은 단지 엘리가 겉사람의 연로함으로 인한 증상 이상의 영적으로 시사성이 있다.
신앙으로 항상 무장하는 사람은 겉사람은 후패해도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진다. 고후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지금 엘리는 겉사람의 연로로 인한 안력 부족과 함께 영안까지도 어두워졌음을 나타내기 위해 눈이 어두워서 보지 못함을 기록한 것이다.
엘리의 영안이 어두워진 것은 그의 가문의 멸망과도 깊은 관계가 있다. 영안이 어두워진 엘리는 한나가 울먹이며 기도하는 것을 술취한 것으로 여기고, 사무엘을 세 번이나 부르시고 나서야 그것이 하나님게서 사무엘을 부르시는 것을 깨닫고 아들의 불신앙을 보고도 책망하지 못하는 상태가 된 것이다.
결국 그는 자기 가문도 망하고 나라도 전쟁에서 패하게 만든다.
성도가 영적인 눈이 어두우면 자신도 망하고 가정도 망하고 심지어는 교회와 국가까지도 망하게 되는 무서운 범죄가 된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눈이 어두어 자기의 부끄러움조차 보지 못하는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하여 계3:18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고 하신다.
영안이 어두움 것은 말씀과 기도로인한 성령의 능력으로 치유를 받아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의 모습은 자기의 영적인 안목이 어두워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헤아리지 못하는데 대한 인식조차 없는 문둥병 상태인 성도가 많다.
자기 자신의 마음의 눈, 신앙의 눈이 얼마나 흐렸는지 수시로 체크해보아야 한다.
우리 육체의 눈이 흐려져 밝히 보이지 않게 되면 만사를 제쳐놓고 안과로 달려간다. 경우에 따라서 수술도 하고 약도 먹고 안경도 맞춘다.
하다못해 안경에 먼지만 껴도 맑게 닦는다.
그런데 그보다 더 소중한 신앙의 눈, 영적인 눈의 어두움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 이제 어두원진 우리의 영안을 위해 속히 영적인 개안 수술을 해야 한다. 연혼의 눈을 밝게 닦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영혼이 사망의 잠을 자게 된다. 시13: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영안이 밝아지기 위해서는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거룩이 있어야 하는데 이는 말씀과 기도로 가능하게 된다. 딤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말씀 충만할 때 성령충만으로 인해 성령의 치유가 일어난다. 우리 마음 눈이 밝을 때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을 알고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시119:18“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엡1:17-19“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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