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031 [열매] 삼상4:16-18 유종의 미를 거두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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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95 0201 목 삼상4:16-18 (53-337)

제목: 유종의 미를 거두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ZrM0MiYLPuc

 

이슬엘의 대제사장이며 40년 동안 사사로 있던 엘리가 언약궤를 앞세운 이스라엘과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패하고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죽고 언약궤를 블레셋에게 빼앗겼다는 베냐민 사람인 전령의 보고를 받고 충격으로 앉아있던 의자에서 자빠져 목이 부러져 죽는다.

엘리는 58세에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40년 동안 긴 기간을 사사외 제사장으로서 그 임무를 잘 수행해 왔다. 이것은 그에게 카리스마적인 은사와 지도력, 그리고 남다른 신앙이 있었음을 말해준다.

이전에도 블레셋은 항상 이스라엘 곁에 있었다. 하지만 그가 사사로 있는 동안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쳐들어온 기록은 없다. 이는 그가 그 동안 얼마나 이스라엘을 잘 지도했는지를 반영해 준다.

그런데 그가 늙자 상황이 달라진다. 엘리는 늙어 육체의 눈이 어두워지면서 영적인 눈도 어두어진다. 그러면서 그는 자식들을 바르게 가르치지 못했고 백성들 또한 바른 여호와 신앙으로 인도하지 못했다.

장로들이 언약궤를 부적삼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자신들의 뜻대로 다루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 결과 이스라엘은 부패하고 타락하고 이것이 약점으로 간파되어 블레셋의 침공을 하나님이 허용하시고 끝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대패하게 되고 또 하나님의 언약궤마저 블레셋에게 빼앗기는 역사상 초유의 비극이 벌어지게 된다.

엘리는 시작은 좋았으나 끝이 불행한 사람이다. 그는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다. 그리하여 엘리는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40년이나 된 경력을 생각해 보면 아쉬움이 크다.

사람이 처음은 잘 시작하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 초심은 순수하고 긍정적이고 활기차기 때문이다. 그런 마음이 없으면 시작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초심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 끝이 좋아야 성공하는 것이다. 비록 시작은 보잘것없어도 끝이 좋으면 그는 성공적인 삶을 한 것이 된다.

그런데 사람은 초심은 좋게 출발했다가 일이 어려워지면 낙심하고 잘되면 교만해져서 초심을 잃게 된다.

우리는 열심히 살고 성실히 살다가 마지막에 이르러 일을 그르침으로써 오명을 남기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

순간적인 실수나 부주의가 일생 동안 쌓아 올린 명예를 순식간에 무너지게 한다. 특히 말실수로 인해 명예를 실추당하는 사람들이 많다. 34:13-14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궤사한 말에서 금할지어다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

유종의 미는 그냥 저절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긴장을 풀지 않고 처음처럼 그렇게 선과 화평을 좇아야 볼 수 있다.

대개 끝이 좋지 않은 사람들을 보면 처음에는 긴장하고 의욕도 넘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긴장도 풀어지고 의욕도 상실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우리도 남에게는 말씀을 전파해서 구원에 이르게 하고 자신은 신앙을 지키지 못하면 멸망 받을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고전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그러므로 이러한 사실에 경계를 받아서 항상 좋은 끝을 보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선과 의를 좇아 사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11:20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우고 너는 믿음으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된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니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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