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029 [요행] 삼상4:13-14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을 믿는 성도는 요행수를 바라서는 안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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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93 0130 화 삼상4:13-14 (51-335)

제목: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을 믿는 성도는 요행수를 바라서는 안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QZdqccpX_hA

 

베냐민 사람 전령이 이스라엘의 패전 소식을 가지고 실로에 이를 때에 엘 리가 길 곁 자기 의자에 앉아 기다리며 그 마음이 여호와 궤로 인하여 떨릴 즈음이라고 한다.

우리는 여기서 언약궤의 오용에 따른 엘리의 불안한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이미 그는 하나님의 의나 혹은 말씀을 실천하지도 않으면서 언약궤만 앞세워 나간다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강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고 언약궤가 나간 이후에도 그 의구심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나님께서 엘리를 40년 동안 사사로 쓰신 것은 그의 신앙이 전혀 엉터리는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는 장로들의 의견에 따라 언약궤를 전쟁터에 내보내면서 이건 아니지하는 마음과 어떻게 되겠지”, “설마 하나님이 하나니의 궤를 가지고 나갔는데 패하도록 하시겠나하는 갈등 속에 진리보다 요행을 선택한 것이다.

믿음과 상관없는 요행수를 선택한 엘리는 마음에 안정이 없고 불안한 마음의 떨림이 있었다. 결과는 그의 두려움과 걱정대로 이루어지고 만다.

우리가 신앙 생활ㅇ르 제대로 하지 않다 보면 배우고 확신하는 일에 거하기보다는 요행수에 더 의존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용기가 중요하지만 합당치 않은 용기는 만용이 되어 도리어 위험에 빠뜨리듯이 믿음이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지 않은 믿음은 오히려 미신으로 전락해서 결과를 더욱 위태롭게 만든다.

예수님께서 공생애가 마무리 될 즈음에 베드로, 야고보, 요한 세 제자를 데리고 변화산에 올라가신다. 그리고 예수님게서 변화산에 올라가 계신 동안 산 아래에서는 남은 제자들이 간질을 앓고 있던 아이 하나를 고치고 있었다.

그런데 제자들은 아이를 고치지 못했고 땀만 뻘뻘 흘리고 있었다. 바로 그때 예수께서 오셔서 제자들을 보시고 꾸짖으신다. 17:17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제자들이 병자를 낫게 할 수 있는 믿음이 전혀 없으면서 평소에도 기도 생활을 하지 않았으면서도 그저 요행수만 바라고 병 고치기를 시도한 것을 꾸짖으시는 것이다.

제자들이 하는 행동은 믿음도 아니고 하나님 앞에서 패역한 것이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 되겠지 하는 마음, 요행에 의존하는 얄팍한 마음을 버려야 한다. 그것처럼 패역하고 그것처럼 한님이 싫어하시는 것도 없다.

되면 되는 것이고 안되면 안되는 것이지 요행심은 버려야 한다.

그러므로 내가 제대로 기도 생활을 하지 못하고 신앙 생활을 바르게 하지 못했다면 요행수를 버리고 먼저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자신의 믿음부터 바로 간검해야 한다. 14: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바로 그러한 상황에서 행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우리의 마음에도 평안과 확신이 온다.

믿음이 확실할 때 예수님께서 모든 상황을 이기게 하시고 우리가 힘쓰는 모든 일이 헛되지 않게 하신다. 고전15:57-5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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