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3일 화요일/ 새벽기도 14일째 설교 (창 14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lFWrv0lZmk0 우리가 교만해 지려할 때 흙으로 만든 존재라는 것을 생각하면 겸손하여지고 낙심될 때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 성령이 계시다는 것을 생각하면 힘을 낼 수 있다. 14-14 창2:7 생령인 사람1.인생의 허무함 - 7절“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흙은 *(아파르 민 하아다마) 직역하면 땅의 티끌, 즉 먼지란 뜻이다. 인간은 먼지로 된 존재로 아무것도 아니다. 인생의 허무함을 나타낸다. 흙은 땅의 먼지를 말하는데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생명의 숨이 없다면 사람은 그저 먼지에 불과한 허무한 존재이다. 시90:3-4“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시103:13-18“아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