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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561 [탐심] 민12:1-3 남의 권세를 탐내지 말라 [배목새벽설교]

2019년 10월 14일 월요일/ 새벽기도 561일째 설교 (민 90번째 설교) 561-90 191014월, 민12:1-3https://www.youtube.com/watch?v=-Y1A8z1uoYE 1권위순종 - .1절“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지도자는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이었다. 모세는 총체적 민족 지도자로서, 아론은 대제사장으로서, 미리암은 여선지자로서 백성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었는데 모세가 구스 여자를 후처로 취하니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가 이방인 여자를 아내로 맞이한 것에 대해 비방한다. 이는 모세가 율법을 어겨서가 아니다. 율법은 이스라엘 민족이 들어가야 할 가나안 족속과의 결혼금지이지 이방인과 결혼을 금한..

민수기 2024.08.08

새벽기도560 [욕심] 민11:34-35 탐욕의 열매 [배목새벽설교]

2019년 10월 13일 주일/ 새벽기도 560일째 설교 (민 89번째 설교) 560-89 191013주일, 민11:34-35https://www.youtube.com/watch?v=SbCQRXk80-s 1.욕심 - 34절“그 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칭하였으니 탐욕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 탐욕을 낸 백성이 하나님의 심히 큰 진노로 죽어 장사된 곳이 기브롯 핫다아와이다. 뜻은 ‘탐욕의 무덤’이다. 이 곳의 이름을 정하신 것은 탐욕을 부리려는 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함이다. 여리고 정복 당시 아간은 탐욕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바쳐진 것 중 시날산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 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자기 장막 가운데 땅 속에 감추었다가 온 가족이 몰살을 당한다. 수..

민수기 2024.08.08

새벽기도559 [회개] 민11:31-34 회개와 감사가 없으면 은혜 중에도 재앙이 온다 [배목새벽설교]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새벽기도 559일째 설교 (민 88번째 설교) 559-88 191012토, 민11:31-34https://www.youtube.com/watch?v=y6afpxjXs7o 1.풍성히 채우시는 하나님 - 31절“바람이 여호와에게로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 곁 이편 저편 곧 진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 쯤에 내리게 한지라”, 메추라기는 이스라엘을 지나가는 대표적인 철새이다. 이스라엘은 아프리카 수단 지역에서 북유럽으로 이동하는 철새들이 잠시 휘어 지나가는 곳인데 갈릴리 호수 북쪽에 있는 훌라 호수는 대표적인 철새 도래지이다. 메추라기는 무리를 지어 다니는 작은 철새로서 3,4월경 수단에서 북유럽으로 이동한다. 보통 바람을 타고 나는데 옆바람이..

민수기 2024.08.08

새벽기도558 [은사] 민11:24-30 성령의 은사와 열매를 사용하라 [배목새벽설교]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새벽기도 558일째 설교 (민 87번째 설교) 558-87 191011금, 민11:24-30https://www.youtube.com/watch?v=MdqX5b6rx5U 1.성령의 증거 - 25절“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신을 칠십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신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아니하였더라”, 모세가 세운 70인의 장로에 성령이 임하고 예언을 한다. 이처럼 하나님이 세운 일꾼에게는 증거가 나타난다. 예언을 하거나 방언을 하거나 혹은 지혜롭게 말씀을 전하는 등 성령이 임한 분명한 증거를 나타낸다. 이것이 행2장에 오순절날 마가 다락방에 모인 120문도에게 성령이 임했을 때에 분병히 나타난다. 그들은 각기 다..

민수기 2024.08.08

새벽기도557 [기적] 민11:21-24 삶 속의 기적을 기억하라 [배목새벽설교]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새벽기도 557일째 설교 (민 86번째 설교) 557-86 191010목, 민11:21-24https://www.youtube.com/watch?v=zMJ9OABsVcs 1.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 - 21-22절“모세가 가로되 나와 함께 있는 이 백성의 보행자가 육십만 명이온데 주의 말씀이 일개월간 고기를 주어 먹게 하겠다 하시오니/ 그들을 위하여 양 떼와 소 떼를 잡은들 족하오며 바다의 모든 고기를 모은들 족하오리이까”, 모세는 하나님이 일개월간 고기를 주신다는 말씀에 인간적 생각으로 계산하고 있다. 자신이 아무리 계산을 해봐도 사람은 많고 방법은 떠오르지 않는 것이다. 말하는 뤼앙스는 지키지 못할 약속을 어찌 하느냐는 투다. 사람이 이렇다. 아무리 영성이 좋은 모세..

민수기 2024.08.08

새벽기도556 [은혜] 민11:18-20 악을 악으로 갚지 않으시는 하나님 [배목새벽설교]

2019년 10월 9일 수요일/ 새벽기도 556일째 서교 (민 85번째 설교) 556-85 191009수, 민11:18-20https://www.youtube.com/watch?v=IIvVbmv0MCI 1.거룩 - 18절“또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 몸을 거룩히 하여 내일 고기 먹기를 기다리라 너희가 울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애굽에 있을 때에 우리가 재미있었다 하는 말이 여호와께 들렸으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실 것이라”, 하나님은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요청을 들어 주시는데 하루를 기다리라고 하신다. 이는 그들의 몸을 정결케 하기 위함이다. 이들은 출애굽의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는커녕 불평, 불만, 원망으로 답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런 감정..

민수기 2024.08.08

새벽기도555 [약자] 민11:13-17 약한 자를 쓰시는 하나님 [배목새벽설교]

2019년 10월 8일 화요일/ 새벽기도 555일째 설교 (민 84번째 설교) 555-84 191008화, 민11:13-17https://www.youtube.com/watch?v=jEfDu5StjIE 1.자기생각 - 13절“이 모든 백성에게 줄 고기를 내가 어디서 얻으리이까 그들이 나를 향하여 울며 가로되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라 하온즉”,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구하는 고기를 줄 수 없다고 한다. 이는 자신이 고기를 주려고 하니 당연히 나오는 말이다. 모세는 지금껏 열 재앙으로 출애굽하게 하시고 홍해를 갈라 인도하시고 하늘에서 만나를 내리게 하사 먹이시고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잊고 있다. 이는 순간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을 나타내는 것이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

민수기 2024.08.08

새벽기도554 [감정] 민11:10-12 부정적 감정에는 기계가 되어라 [배목새벽설교]

2019년 10월 7일 월요일/ 새벽기도 554일째 설교 (민 83번째 설교) 554-83 191007월, 민11:10-12https://www.youtube.com/watch?v=RGoAxlT7Rl4 1.감정조절 - 10절“백성이 온 가족들이 각기 장막 문에서 우는 것을 모세가 들으니라 이러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심히 크고 모세도 기뻐하지 아니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각기 장망 문에서 불평하며 원망하며 운다. 이들은 섞여 사는 무리들이 선동에 휘말려 감정적으로 불평을 하는 것이다. 감정에 휘말리지 않고 냉정하게 자신들이 처지가 원망을 할 처지인가를 돌아본다면 그들의 행동은 달랐을 것이다. 감정이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게 한다. 삼하6:20-23에서 하나님이 궤를 예루살렘 성으로 옮기는 기쁨을 이기지 ..

민수기 2024.08.08

새벽기도553 [근면] 민11:9 하나님의 은혜는 근면과 노력으로 내 것이 된다 [배목새벽설교]

2019년 10월 6일 주일/ 새벽기도 553일째 설교 (민 82번째 설교) 553-82 191006주일, 민11:9https://www.youtube.com/watch?v=UEamAo1w4Bg 1.육적 근면 - 9절“밤에 이슬이 진에 내릴 때에 만나도 같이 내렸더라”, 만나는 밤에 이슬이 진에 내릴 때에 함께 내리고 해가 중천에 떠올라 볕이 뜨겁게 내려 쪼이면 곧 스러져 버린다. 출16:21“무리가 아침마다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고 해가 뜨겁게 쪼이면 그것이 스러졌더라”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부지런히 만나를 모아야만 하루를 굶지 않을 수 있다. 이처럼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신령한 양식도 부지런히 일하는 자들만이 먹을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들도 부지런해야만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히 받아..

민수기 2024.08.08

새벽기도552 [감사] 민11:4-8 감사는 불평의 해독제이다 [배목새벽설교]

2019년 10월 5일 토요일/ 새벽기도 552일째 설교 (민 81번째 설교) 552-81 191005토, 민11:4-8https://www.youtube.com/watch?v=D5-0wcA1mTY 1.세상 향락을 버리라. 5절“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섞여 사는 무리들이 음식타박을 하는데 부추와 파와 마늘 등 자극적인 음식을 먹었는데 지금 하늘에서 내려오는 만나는 그 맛이 안난다고 불평한다. 만나는 자극적인 파나 마늘처럼 자극적인 맛은 없지만 그들이 만나를 먹는 것은 영원히 먹는 것이 아니고 광야 생활을 하는 동안만 먹는 것이다. 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농사를 지어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얼마든지 먹을 수 있게..

민수기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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