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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531 [순종] 민9:1-3 열악한 상황에서의 신앙준수 [배목새벽설교]

2019년 9월 14일 토요일/ 새벽기도 531일째 설교 (민 60번째 설교) 531-60 1909014토, 민9:1-3https://www.youtube.com/watch?v=raTwSccqH4A 광야에서의 첫 유월절, 유월절은 1월 14일이다. 그러므로 광야 첫 유월절은 출애굽 2년 1월 14일이 된다. 출애굽한지 만 1년이 된 것이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지켜진다. 이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우리나라 추석과 설 명절도 흩어져 살던 친지들이 모여서 하나 되는 날이다. 이스라엘의 3대 절기인 유월절, 칠칠절, 초막절에는 예루살렘 성전으로 모이게 하신다.  1.어려운 상황에서의 순종 - 1-2절“애굽 땅에서 나온 다음 해 정월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모세에게..

민수기 2024.08.06

새벽기도530 [기회] 민8:23-26 물들어 올 때 배 띄워라 [배목새벽설교]

2019년 9월 13일 금요일 (추석) / 새벽기도 530일째 설교 (민 59번째 설교) 530-59 1909013금, 민8:23-26https://www.youtube.com/watch?v=ZNJYlzKzmTw 1.때 - 24-25절“레위인은 이같이 할지니 곧 이십오 세 이상으로는 회막에 들어와서 봉사하여 일할 것이요/ 오십 세부터는 그 일을 쉬어 봉사하지 아니할 것이나”, 레위인의 성막 봉사 연령, 25세부터 50세까지만 성막 봉사 감당, 성막 봉사에는 체력과 성숙한 판단력, 견실한 행동이 요구, 연로한 자에게는 육체적 노동에 대한 안식제공, 새로운 일꾼 교체로 능률성 향상, 민4:3,47에 의하면 레위인의 성막 봉사 연령이 30-50세로 규정되어 있다. 이것은 25-29세까지를 성막 봉사자를 위한 ..

민수기 2024.08.06

새벽기도529 [성령] 민8:14-22 성령의 능력으로 하는 신앙생활 [배목새벽설교]

2019년 9월 12일 목요일/ 새벽기도 529일째 설교 (민 58번째 설교) 529-58 1909012목, 민8:14-22https://www.youtube.com/watch?v=925w7LLTNqI 1.거룩 - 14절“너는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구별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내게 속할 거이라”, 하나님께 속한 레위인은 다른 백성과 구별된다. 즉 거룩하게 구별된 성도는 세상 사람과 구별되어야 한다. 복장부터 말과 생각과 행동이 세상 사람과 같아서는 안된다. 특히 얼굴 표정부터 달라야 한다. 근심, 걱정, 염려에 쌓여 있는 세상 사람과는 달리 감사, 즐거움, 기쁨이 서려 있어야 한다. 우리가 세상의 빛인 것은 행동에서만 빛을 발할 것이 아니라 얼굴 표정에서도 온화한 빛을 발하는 사람이 되어야 ..

민수기 2024.08.06

새벽기도528 [선출] 민8:5-13 선택 받은 사역자 [배목새벽설교]

2019년 9월 8일 수요일/ 새벽기도 528일째 설교 (민 57번째 설교) 528-57 1909011수, 민8:5-13https://www.youtube.com/watch?v=uC1WkJYtwYU 제사장을 도와 제사 업무에 종사할 레위인의 취임 예식, 성막 봉사에 들어가기 전에 취임 예식을 거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에게는 그의 능력이나 그 일에 대한 제반 조건보다도 그의 성결이 우선적으로 요구됨을 시사한다.  1.제직 선출 - 6절“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취하여 정결케 하라”, 하나님은 레위인으로 하여금 성막 일을 하게 하시는데 이는 레위인이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지명하셔서 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 일군을 세울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원해서 교회 ..

민수기 2024.08.06

새벽기도527 [전도] 민8:1-4 등잔대의 일곱 등불 [배목새벽설교]

2019년 9월 10일 월요일/ 새벽기도 527일째 설교 (민 56번째 설교) 527-56 1909010화, 민8:1-4https://www.youtube.com/watch?v=TUNO53iD9Nc 1.전도 - 2절“아론에게 고하여 이르라 등을 켤 때에는 일곱 등잔을 등대 앞으로 비취게 할지니라 하시매”, 등을 켤 때에 일곱 등잔을 등대 앞으로 비취게 하라고 하신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소의 등을 켤 때에는 등대에 있는 모든 등잔에 불을 붙여야만 한다. 등대는 교회를 말하고 일곱 등잔은 성도를 말하는데 일곱은 완전수로서 교회에 속한 전성도를 말한다. 따라서 교회 사역에 있어서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가 참여해야 함을 말한다. 빛을 발하는 것은 착한 행실을 하는 것이요 착한 행실 중에 가장 착한 행실..

민수기 2024.08.06

새벽기도526 [빛] 민8:1-3 등잔대 [배목새벽설교]

2019년 9월 9일 월요일/ 새벽기도 526일째 설교 (민 55번째 설교) 526-55 190909월, 민8:1-3https://www.youtube.com/watch?v=k_sQF5H5x5k 1.세상의 빛 – 1-3절“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에게 고하여 이르라 등을 켤 때에는 일곱 등잔을 등대 앞으로 비취게 할지니라 하시매/ 아론이 그리하여 등불을 등대 앞으로 비취도록 켰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 민7장에서 성소 낙성식때 이스라엘 12지파 족장들이 번제물, 속죄제물, 화목제물을 드린다. 민8장은 예물 봉헌한 후에 성소 등불의 점화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성막 낙성식 날 처음으로 대제사장 아론이 하나님의 명령을 좇아 성소의 등불을 직접 점화한다. 성소에는 창문이..

민수기 2024.08.06

새벽기도525 [경건] 민7:87-89 평소의 경건 점검 [배목새벽설교]

2019년 9월 8일 주일/ 새벽기도 525일째 설교 (민 54번째 설교) 525-54 190908주일, 민7:87-89https://www.youtube.com/watch?v=-iKd1oa_OZs 1.헌신 후 속죄 - 87절“또 번제물로 수송아지가 열둘이요 수양이 열둘이요 일 년 된 어린 수양이 열둘이요 그 소제물이며 속죄 제물로 수염소가 열둘이며”, 보통 제사를 드릴 때에 속죄제를 먼저 드려서 죄를 사함받고 번제를 드림으로 헌신을 작정한다. 그러나 본문에서는 번제를 먼저 드리고 속죄제를 드린다. 이는 헌신을 하면서 계속해서 자신을 돌아보고 죄에 빠지지 않도록 힘쓰며 연약하여 지은 죄에 대해서는 날마다 회개함으로 깨끗함을 입어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헌신하는 대부분의 성도들이 처음에는 의욕과 자신..

민수기 2024.08.06

새벽기도524 [감사] 민7:84-88 감사와 헌신 [배목새벽설교]

2019년 9월 7일 토요일/ 새벽기도 524일째 설교 (민 53번째 설교) 524-53 190907토, 민7:84-88https://www.youtube.com/watch?v=K6KWIsPU-Mc 1.하나님 일을 위한 헌물 - 12지파의 족장들이 드린 예물은 수레가 6대, 수레끌 소가 12마리, 은이 2,400세겔, 금이 120세겔, 소가 36마리, 양이 144마리, 염소가 72마리이다. 성막을 완성하고 12지파의 각 족장들이 헌물을 드린 것은 일차적으로는 성막 건축에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하나님께 표현하는 것이다. 이차적으로는 앞으로 성막으로 인해 행해질 일을 위해서 필요한 재물들을 드리는 것이다. 수레를 끌기위해 드려진 소 12마리로 수레를 끌게 해서 게르손 자손에게 소 4마리에 수레 둘, 므라리..

민수기 2024.08.06

새벽기도523 [헌신] 민7:10-83 헌신 [배목새벽설교]

2019년 9월 6일 금요일/ 새벽기도 523일째 설교 (민 52번째 설교) 523-52 190906금, 민7:10-83https://www.youtube.com/watch?v=JMBRnnhN4uM 1.헌신 - 11절“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족장들은 하루 한 사람씩 단의 봉헌 예물을 드릴지니라 하셨더라”, 12지파의 족장들이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데 하루에 한 지파씩 드리라고 하신다. 한꺼번에 드리면 편할텐데 하나님께서는 열 두 명의 족장들로 하여금 굳이 12일 간에 걸쳐 매일 한 사람씩 봉헌 예물을 드리게 하신다. 족장들이 예물 드리는 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본다. 그들은 12일 동안 매일 똑같은 광경을 목격한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 드리는 행위는 단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계속 이어져야 ..

민수기 2024.08.06

새벽기도522 [경험] 민7:3-9 경험을 쓰시는 하나님 [배목새벽설교]

2019년 9월 5일 목요일/ 새벽기도 522일째 설교 (민 51번째 설교) 522-51 190905목, 민7:3-9 (민7-14)https://www.youtube.com/watch?v=McFYg1mxBAU 1.사명 - 7-8절“곧 게르손 자손들에게는 그 직임대로 수레 둘과 소 넷을 주었고/ 므라리 자손들에게는 그 직임대로 수레 넷과 소 여덟을 주고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로 감독케 하였으나”, “직임대로”라 하면 성막 이동을 레위인이 3분야로 나누어 이동한다. 30세 이상 50세까지 남자 중 2,630명의 게르손 자손들은 제1,2앙장과 덮개, 문장, 그리고 여기에 사용되는 줄을 운반한다. 다음에 2,750명인 고핫 자손들이 진설병상, 등대, 번제단들과 성소에서 쓰는 기구들과 휘장들을 운반하고 3,2..

민수기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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