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4일 금요일/ 새벽기도 551일째 설교 [민 80번째 설교] 551-80 191004금, 민11:4https://www.youtube.com/watch?v=Tmo9_QZbR68 시내광야에서 바란광야로 가는 3일동안 길에 대하여 불평하여 다베라에서 불사름을 당하고 나서도 또 음식에 대하여 원망을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무리들’의 영향을 받아 출애굽 이후 그들의 양식으로 먹어 오던 만나에 싫증을 내어 하나님께 원망 섞인 불평을 늘어 놓는다. 이처럼 인간의 불평, 원망은 끊임없이 지속된다. 1.섞여 사는 무리, 이단 – 4절“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이스라엘 백성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