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9일 화요일/ 새벽기도 235일째 설교 (출 56번째 설교) 235-56 화, 출15:22-27 마라의 쓴물https://www.youtube.com/watch?v=AcHKnwIv6t8 홍해를 건넌 후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사흘 동안 물이 없다. 마라에 이르렀더니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한다.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한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한 나무를 지시하시고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한다. 법도와 율례를 지키면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이 하나도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엘림에 이르니 물샘 열 둘과 종려 칠십주가 있어 그 물 곁에 장막을 친다. 1.수르광야 - 22절“모세가 홍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