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7일 수요일/ 새벽기도 1069일째 설교 신명기 342번째 설교
신25:19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기업으로 얻게 하시는 땅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로 사면에 있는 모든 대적을 벗어나게 하시고 네게 안식을 주실 때에 너는 아말렉의 이름을 천하에서 도말할지니라 너는 잊지 말지니라
https://www.youtube.com/watch?v=Go-JXm-wQyQ
1.하나님의 대적 - 19절“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기업으로 얻게 하시는 땅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로 사면에 있는 모든 대적을 벗어나게 하시고 네게 안식을 주실 때에 너는 아말렉의 이름을 천하에서 도말할지니라 너는 잊지 말지니라”, 아말렉을 천하에서 도말하라는 말씀은 여호수아가 아멜렉과 싸워서 이기고 모세가 단을 쌓고 여호와 닛시라고 할 때 이미 주어진 말씀이다. 출17:15-16“모세가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가로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으로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하나님께서 아말렉을 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공격했기 때문이다.
당시 출애굽할 때 행했던 열재앙과 홍해를 가른 일로 인해 주변 모든 나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것이 여리고성에 있는 라합의 고백에서 잘 나타난다. 수2:9-11“두 사람이 눕기 전에 라합이 지붕에 올라가서 그들에게 이르러/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백성이 다 너희 앞에 간담이 녹나니/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편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하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라/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의 연고로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상전하지의 하나님이시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말렉이 이스라엘의 후미를 공격했다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비웃고 모독하는 중대한 도전이자 범죄 행위이다.
하나님께 대적하는 교만한 자는 질그릇이 깨지듯 멸망한다. 시2:1-9
히스기야 시대에 유다를 공격했던 앗수르 군대가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조롱했다가 하룻밤새 185,000명이 전멸당하고 앗수르 왕 산헤립도 그 아들들에게 살해당한다. 사37:36-38“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 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이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어 거하더니/ 자기 신 니스록의 묘에서 경배할 때에 그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한고로 그 아들 에살핫돈이 이어 왕이 되니라”
하나님은 대적할 상대가 아니라 드려워하며 영광을 돌려드릴 경외의 대상이다. 고후7:1“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벧전2:17“뭇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공경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온 우주를 섭리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시119:120“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판단을 두려워하나이다”
눅12:5“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이 세상에서 우리가 두려워해야 하는 존재는 우리의 생명과 영혼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뿐이다. 마10: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시33:6“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계의 모든 거민은 그를 경외할지어다”
잠8:1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