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새벽3시/ 새벽기도 1984일째 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4ijs3uFHhKs
1984-48 1130 목 삼상2:21 (2-68)
제목: 하나님은 하나님을 위한 성도의 희생에 반드시 보답하신다
한나가 그토록 바라던 아들을 낳자 하나님께 드리겠다는 서원대로 행한 것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세 아들과 두 딸을 주심으로 보답하신다.
본문의 “권고하사”라는 말은 *파카드 인데 본래 ‘방문하다’라는 뜻인데 우연한 방문이 아닌 계획되어진 방문을 의미한다.
따라서 본절은 하나님께서 한나의 서원 이행과 관련하여 그녀를 의도적으로 방문하셨음을 말한다. 즉 하나님은 한나의 서원 이행을 기뻐하사 그녀에게 은혜를 베푸시기 위해 의도적으로 임재하신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가 세 아들과 두 딸을 더 낳은 것으로 나타난다.
이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하나님게서는 하나님을 위한 성도의 희생에 반드시 보답하신다는 것이다.
귀한 아들을 바친 한나의 희생에 대해 세상은 그녀를 어리석은 여인, 매정한 어머니라 하며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얼마 전에 예수님의 머리에 값비싼 향유를 부은 베다니의 마리아에 대해서도 그 때 어떤 이들은 예수님을 위한 여인의 희생을 보고 분내며 비싼 향유를 허비한다고 책망한다. 막14:4-5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4 어떤 사람들이 분내어 서로 말하되 무슨 의사로 이 향유를 허비하였는가/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이렇게 세상은 자기를 위하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희생하는 성도들을 향해 ‘어리석다’, ‘매정하다’라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도들의 희생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고 말씀하시며 어여삐 여기신다. 그리고 복을 주실 계획을 세우시고 반드시 복을 주신다.
농부는 곡식이나 열매를 얻기 위해 어떠한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다. 때로는 뿌리는 씨앗 가운데 일부는 헛되이 버려지기도 한다. 뿌리는 씨들 가운데 일부는 포기해야 한다. 때로는 작렬하는 태양 아래에서 많은 땀도 흘린다. 쏟아지는 폭우를 견디기도 한다.
그렇게 해야 자연은 파종기의 노고를 보상하는 수확의 기쁨을 농부에게 안겨준다.
하나님의 나라의 법칙도 마찬가지이다. 다른 점은 희생에 대한 보상이 한층 더 풍부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바쳐지는 모든 것은 하찮은 것이라도 반드시 행한대로 보상을 받는다. 마10:40-42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4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한나는 첫 아들을 성소에서 섬기도록 하나님께 바친다. 그때 그녀는 다섯 자녀를 더 두게 되는 기쁨을 받는다.
모든 사람들이 복을 원하는데 복 받는 비결은 세상의 눈을 의식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ㅇ르 위하여 희생하는 일에 기뻐하면 하나님께서 그 희생을 기억하여 많은 것으로 보답해 주신다. 이것이 참된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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