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070 [지도자] 삼상7:5-6 성도는 올바른 지도자의 출현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1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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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134 0320 수 삼상7:5-6 (23-447)

제목: 성도는 올바른 지도자의 출현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GahHMnY1XPA

 

이제 이스라엘에 사무엘이라고 하는 걸출한 지도자가 나타났다. 당시 출현한 사무엘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방신들과 아스다롯을 숭배한 것을 단순한 신앙적 타락으로 본다 해도 틀린 것은 아니나 그것을 본문이 전하고자 하는 진정한 의미를 제대로 파악한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이를 옳게 이해하기 우해서는 사회학적 접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당시 이스라엘은 대외적으로는 블레셋이라고 하는 막강한 나라의 위협 앞에 시달렸고 국내적으로는 이스라엘 백성의 힘을 결집해내거나 블레셋의 위협을 막아줄 지도자가 없었다.

따라서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일종의 정신적 공황 장애를 겪고 있었다. 이러한 때에는 어느 사회든 미신이 창궐하게 되어 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은 우상을 가지게 된 것은 바로 이러한 요인 때문이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것저것 의지할 만한 것은 다 믿었다고 볼 수 있다.

집집마다 가정마다 우상으로 넘쳐났을 것이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나타나 모든 우상들을 거두어 내고 오직 여호와만을 섬겨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이 사무엘이다.

물론 이러한 상황에서 사무엘의 메시지는 너무 당연한 것이 아니냐고 반문할 성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다.

뒤에 나타나는 북이스라엘의 창건자인 여로보암은 단과 벧엘에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금송아지 우상 숭배로 국민을 통합하려 했고 결국은 그것이 죄가 되어 북이스라엘은 망하게 된다.

또 아합 왕은 부인인 이세벨의 사주를 받아 아예 다시 바알 숭배를 북이스라엘의 공식 종교로 삼는다. 왕상16:30-33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여/31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로 아내를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숭배하고/32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사당 속에 바알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33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으니 저는 그 전의 모든 이스라엘 왕보다 심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노를 격발하였더라

이처럼 지도자가 중요한데 사무엘과 같이 훌륭한 지도자가 나타난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섭리이다.

사무엘 때부터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블레셋의 손에서 벗어나게 되고 다윗 제국의 건설까지 이어지게 된다. 이스라엘은 다윗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게 된다. 왕하8:19 여호와께서 그 종 다윗을 위하여 유다 멸하기를 즐겨 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저와 그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허하셨음이더라

이처럼 우리나라도 잘 되기 위해서는 사무엘과 같은 지도자가 출현하도록 기도해야 한다.

정치인, 국회의원, 재벌회장과 같이 사회 지도층 중에도 기독교인이 많이 있다. 문제는 그들의 신앙의 진정성이다. 그들이 하나님 앞에 진정성 있는 신실한 신앙으로 정치하도록 기도해야 한다. 딤전2:1-2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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