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8-132 0317 주일 삼상7:3-4 (21-445)
제목: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등장시키실 때 등장할 줄 알아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DTJPJ6PR2Ek
사무엘 당시 이스라엘은 무정부 상태이다. 블레셋과의 아벡 전투에서 엘리의 두 아들 제사장인 홉니와 비느하스가 죽고 언약궤를 빼앗기고 그 소식을 들은 엘리는 충격으로 의자에서 넘어져 목이 부러져 죽은 상태이다.
그런데 아벡 전투 이전에도 엘리 대제사장은 95세로 너무 연로하고 눈도 흐리고 영안도 흐린 상태이고 두 아들 제사장 홉니와 비느하스는 불량배로써 여호와를 알지 않고 있는 상태라 백성들은 사무엘을 묵시적으로 지도자로 의지하고 있었다. 삼상3:19-20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 말로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20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그러면 다윗의 아들 압살롬 같았으면 엘리와 홉니와 비느하스가 죽었을 때 자신이 전면에 나서서 이스라엘 지도자로 행할수도 있는 상태였다.
그런데 사무엘은 잠잠히 있는다. 법궤를 블레셋에 빼앗겼다가 일곱달만에 벧세메스로 돌아오고 다시 기럇여아림의 아비나답의 집에서 20년을 머물 동안 잠잠히 있다가 하나님의 대가 되매 백성들을 미스바로 모이게 하여 우상타파와 금식기도성회를 이끈다.
이처럼 하나님 사람은 자기의 마음대로 행동하지 않고 하나님의 때까지 잠잠히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때가 되면 자신의 상황이 어떠하든지 발벗고 나서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한다.
하나님의 대와 인간이 생각하는 때가 다르다. 우리는 기도하고 응답을 내 때에 주시길 원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응답하신다.
모세는 애굽 왕자로 있던 40세 때에 혈기왕성하여 히브리 자기 백성을 위한다고 애굽 관원을 쳐 죽이고 모래에 묻었다가 결국 도망자 신세가 되어 미디안 광야로 도망가게 된다. 그 때가 하나님의 때가 아니었던 것이다.
그러다가 80세가 되어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호렙산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부르시고 사명을 주시는데 5번이나 거절한다.
하나님의 때가 아닐 때에는 혈기 왕성했다가 하나님의 떼에는 안하겠다고 떼쓰는 것이다.
이처럼 나이 많고 연로할 때 하니님이 쓰시는 사람도 있고 솔로몬은 20세 전후에 왕이 된다. 왕상3:7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줄을 알지 못하고
예레미야도 어릴 때 사명을 받는다. 렘1:4-7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5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6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찌니라
기드온은 자신이 제일 연약하다고 생각할 때 사사로 부름 받아 미디안을 치라고 하신다. 삿6:14-15 여호와께서 그를 돌아보아 가라사대 너는 이 네 힘을 의지하고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15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비 집에서 제일 작은 자니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생각은 인간의 생각과 많이 다르다. 이는 하나님의 생각이 인간의 생각보다 훨씬 높기 때문이다. 사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우리의 자세는 내 생각을 버리고 이사야와 같이 즉각 순종하는 것이다. 사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처럼 하나님의 명령에 즉각 순종하여 믿음의 조상이 된 사람이 아브라함이다. 창12:1-4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 오세였더라
히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또한 세례요한과 같이 자신의 사역과 자신의 때를 구별할 줄 아는 자가 진정한 일꾼이다. 막1:7 그가 전파하여 가로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눈이 멀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다메섹으로 들어가라는 말씀에 순종한다. 행22:10-11 내가 가로되 주여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정한바 너의 모든 행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11 나는 그 빛의 광채를 인하여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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