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7-131 0316 토 삼상7:2 (11-435)
제목: 성도는 고통에 처했을 때 하나님을 기억하고 구원을 호소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vK93KUmIoYw
본문의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는 말은 국면의 대전화는 이루는 구절이다. 즉 벧세메스, 기럇여아림이라는 국지적인 데서 전체 이스라엘로, 언약궤 이야기에서 이스라엘 백성에 관한 이야기로 대전환을 이루는 표현이다.
특히 여기에서 “사모하다”라는 말, *와인나후의 원형 *나하는 ‘애곡하다’, ‘슬퍼하다’의 의미이다.
그러므로 이 “사모하다”는 말의 원뜻은 “슬피 울부짖다”, “마음을 돌리다”라는 뜻이다. 많은 KJV을 비롯한 많은 영어성경은 이 단어를 lamented 즉 ‘애곡하다’로 번역하고 있다.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사모했다는 말은 자기들을 괴롭히고 있는 블레셋의 위협으로부터 구원해 달라고 간절히 부르짖었다는 뜻이다.
즉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금 자신들이 주변 나라들로부터 당하는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 과거에 자신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극심한 고통 가운데 있는 자신들을 구원해 달라고 부르짖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본문의 말씀을 통해 성도들도 이 세상을 살면서 고통 가운데 처할 때 다른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기억하고 구원을 호소해야 함을 깨닫게 된다.
사람은 너나 할 것 없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많은 어려움을 당한다. 성도들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성도들 중에는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고난이나 재앙은 사라지고 하는 일마다 형통할 것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이런 생각을 가진 성도는 고통이 찾아오면 하나님을 원망하며 크게 낙심하고 죄절하게 된다. 신앙을 근본부터 회의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근본적으로 이런 생각을 버려야 한다. 성도들도 고난을 당할 수 있다. 아니 어떤 면에서는 하나님을 잘 섬기는 성도들이 더 많은 고난을 당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우리를 대적하는 마귀는 성도들이 하나님을 잘 섬겨 구원에 이르는 것을 싫어하여 성도들에게 고난을 가중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때는 우리의 눈을 들어 지금도 살아계셔서 택한 백성들을 눈여겨보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하나님을 기억하고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진솔하게 아뢰어서 하나님의 도움을 청해야 한다.
이것이 극심한 고통 가운데 처한 성도가 해야 할 일이며 그것만이 하나님의 은총을 덧입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그리고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진리는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치 못할 시험은 주시지 않는다는 것이다.
고전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사단이 아무리 성도들을 환난과 고통 가운데로 몰아넣는다 해도 그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범조 안에서 가해지는 것일 뿐이다.
그들 마음대로 성도들을 시험하거나 환난에 처하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리 큰 시험과 위기가 닥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 대한 신뢰를 버려서는 안된다.
그리고 하나님게 나아가 기도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하나님께서는 고통 가운데 있는 자기 백성의 간구를 반드시 응답하신다. 시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은 말씀하신대로 이루시지만 그래도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하신다. 겔36:36-37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37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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