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3-137 0323 토 삼상7:7-9 (43-467)
제목: 성도는 신앙의 행진을 방해하려는 사단의 계교에 흔들려서는 안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ZFTjcZK4vqs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스바에 모인 것을 안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라엘을 침입한다. 이렇게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스바에 모인 것을 보고 침공한 것은 그 모임을 전쟁 준비 행위로 여겼기 때문이다. 당시 이스라엘과 블레셋과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주는 장면이다.
그러나 이스라엘로서는 그들이 하나님의 신앙으로 새롭게 무장하려는 행보를 방해받은 것이 된다. 물론 우리는 블레셋의 오해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왜냐하면 고대 사회에서 대규모의 집단적 모임은 대개 전쟁을 위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또 사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신앙으로 무장하는 것이 그들에게는 위협이 되는 것이기도 하다. 따라서 블레셋의 입장에서는 이스라엘을 침공하는 것이 당연해 보인다.
그런데 이런 일이 영적 세계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즉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신앙으로 새롭게 무장하는 행보를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
그들은 성도들을 공격하고 위협함으로써 성도들로 하여금 신앙에 관해 회의에 들게 하고 돌아서게 만든다.
하지만 이 때에도 성도는 조금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이들이 공격하고 위협한다는 사실은 실상 성도의 신앙 재무장이 오히려 이들에게 위협과 두려움이 되고 있음을 반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사단을 비롯한 악의 세셕을 두려움 속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인간적인 방법은 없다. 사단은 우리가 돈을 만이 번다고 두려워하지 않는다. 도 우리가 세상 권력을 손에 쥔다고 두려워하지 않는다. 많은 지식을 얻는다고 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가 지난 죄를 회개하고 신앙을 새롭게 할 때 그것은 그들에게 가장 큰 위협과 두려움이 된다. 그래서 이전의 죄악된 상태로 돌려 놓기 위해 위협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사단의 위협 앞에 두려워할 이유는 하나도 없다.
본문에서도 이스라엘 자손들은 블레셋을 쳐들오오자 잠시 마음이 흔들린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지도자 사무엘은 미동도 하지 않는다.
블레셋이 쳐들어오는 그 순간에도 사무엘을 태연하게 제사를 드린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성도들은 미음으로 바로 무장하고 있는 것 자체가 이미 무기요, 권능이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충족 요건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아무리 좋은 세상적인 무기들로 무장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정작 우리 자신이 바른 믿음으로 무장하고 있지 못하다면 오히려 그것은 위험에 빠지게 된다. 왜냐하면 이런 경우에는 오히려 하나님께서 성도의 대적이 되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우리가 세상적인 것으로 무장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하더라도 믿음으로 무장하고 있다면 그 자체가 무장이 되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게 된다.
사단은 왜 우리가 정신차려 신앙 생활하고 은혜를 받기만 하면 여지없이 나타나 위협하는가, 우리가 강해짐으로 자신의 위협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믿음으로 자신을 무장하고 어떠한 시련이 닥치더라도 결코 요동치 말고 흔들리지 말고 태연한 마음으로 넉넉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사단과 대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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