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005 [심판] 삼상3:13-14 하나님의 정화는 언제든지 하나님의 성소에서부터 시작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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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69 1227 수 삼상3:13-14 (3-34)

제목: 하나님의 정화는 언제든지 하나님의 성소에서부터 시작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V1PN1oQ4Agc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듣는 자마다 귀가 울릴그 일의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하고 있다. 그 내용은 하나님께서 엘이의 집안을 영원히 심판하시겠다는 것이다.

당시는 사사 시대로서 이스라엘의 타락이 성소에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도 없이 오직 각각 그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며 하나님의 제사가 무시되기 일쑤였고 하나님의 법은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엘리의 가문에 대한 심판을 마치 벼르기라도 하시듯 말씀하신다. 그 이유는 다른 곳은 다 타락하고 다 범죄할지라도 하나님의 성소만은 거룩하고 타락해서는 안되는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성소는 하나님이 계신 곳이기도 하지만 세상에서 죄지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제사를 드리고 회개함으로써 스스로를 정화하는 곳이기에 다른 곳은 몰라도 성소만큼은 늘 거룩함을 유지해야 한다.

이점에 관해서는 엘 리가 그의 두 아들에게 잘 말해 주었다. 삼상2:25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판결하시려니와 사람이 여호아께 범죄하면 누가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다시 말해 하나님의 성소가 하나님에 대하여 직접 범죄하면 용서받을 길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교회도 망하고 나라도 망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정화를 하실 때 성소부터 정화하신다. 에스겔이 본 환상에서도 성소부터, 그것도 장로들부터 정화하신다. 9:6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찌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12장에서 예수님께서도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셨을 때 가장 먼저 성전부터 정화하신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 예루살렘 성전을 강도의 굴혈로 만들지 않았다면 예루살렘 성이 AD70년에 로마의 티토장군에 의해 그렇게 무참히 멸망하지 않았을 것이다.

18장에도 보면 소돔과 고모라가 그들이 죄악 때문에 멸망하는 중에 의인 10인이 없어서 구원받지 못함을 본다.

어느 시대라도 당대의 의인이 있어야 할 교회가 타락하면 교회도 망하고 사회도 망하고 국가도 망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이 시대의 죄악을 짊어지고 회개해야 한다. 지금 교회가 자꾸 세상을 닮아가고 있다. 세상에서 성도와 불신자가 구분되지 않고 더 나아가 교인들이 사회적으로 불의를 일으키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우리는 이것을 하나님의 무서운 경고로 알고 스스로 경계해야 한다. 이제라도 세례 요한이 경고한 대로 도끼가 이미 나무뿌리에 놓였다는 긴박감과 위기의식을 가지고 우리가 먼저 회개하고 스스로 정화해야 한다. 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사회를 비판하고 평가하기 전에 성도들이 먼저 행실을 바르게 하고 경건과 거룩과 성결이 어떤 것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며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1:26-27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고전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이것이 국가와 사회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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