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002 [체험] 삼상3:7 하나님을 체험적으로 아는 지식이 바른 지식이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6. 18:37
반응형

2002-66 1222 금 삼상3:7 (3-30)

제목: 하나님을 체험적으로 아는 지식이 바른 지식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qLHuzUVw0no

 

사무엘이 여호와의 부르심에 응답하지 못한 이유는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리가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문제이다. 왜냐하면 사무엘은 젖을 떼면서부터 성소에서 자랐고 성소의 등불을 관리하는 등 하나님 앞에서 섬기고 있는 일종의 꼬마 제사장이다.

또는 하나님의 율법도 배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무엘은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지 못한다.

사무엘은 지식적으로는 머리로는 하나님을 알고 있었지만 체험이 없었기에 하나님이 부르시는 음성을 알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하나님을 몰랐고 사무엘도 하나님을 몰랐지만 이 둘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사무엘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에 대하여 지식이 있었고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했지만 체험이 없어서 하나님을 몰랐던 것이고 홉니와 비느하스는 지식적으로도 하나님 알기를 싫어했기에 천지차이인 것이다.

아무튼 사무엘은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지 못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분명하기 알지 못한다. 하나님 일을 열심히 하고 하나님의 말씀도 열심히 배웠지만 자기처럼 아직 어리고 엘리 제사장의 직계도 아니고 제사장을 도와서 천한일이나 하는 인물에게도 직접 찾아오시는 그렇게 은혜롭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인 줄은 전혀 몰랐다.

그래서 그는 엘 리가 깨우쳐줄 때까지 하나님의 부르심을 엘리의 부르심으로 알고 줄기차게 엘리에게만 달려간다.

즉 사무엘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있었고 열심은 있었으나 체험이 없는 아직 성숙한 신앙을 갖지 못하고 있었다.

이처럼 우리의 신앙에 있어서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의 신앙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자라나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 필수이다.

하나님게 대한 이론적 지식만으로는 결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를 수 없다. 따라서 성도는 하나님을 이론적으로 아는 것에 만족해서는 안된다. 거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가서 하나님을 직접 만나야 한다.

하나님을 만나는데 있어서 자기 자신을 너무 비하해서 나 같은 것을 만나주실까, 나 같은 것에 능력을 주실까 하는 생각은 겸손이 아니라 마귀가 주는 방해공작이다. 그래서 천국은 침로하는 자의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엑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우리에게 능력 주시기를 원하신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매우 사랑하시는 매우 소중한 존재들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믿고 하나님 만나기를 소망하면 우리 일상 생활 중에 하나님은 수시로 만나주신다.

우리 일상 생활 중에 기도하고 그 기도에 응답 주시는 하나님의 응답을 분별할 줄 안다면 그는 하나님을 만나는 자이다.

기도 응답의 체험이 쌓일 때 우리는 우리와 항상 동행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느끼며 사는 자가 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