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013 [경외] 삼상3장19절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와 항상 함께 계신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6. 19:30
반응형

2013-77 0105 금 삼상3:19 (54-279)

제목: 하나님은 당신을 경외하는 자와 항상 함께 하신다

https://www.youtube.com/watch?v=HsakJn8W5EU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신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무엘과 그냥 함께 계신다는 그 이상의 의미를 삼고 있는 말이다. 즉 하나님께서 엘리의 가문을 완전히 버리시고 떠나셨음을 상대적으로 나타내는 말이다.

하나님께서 엘리의 가문을 떠나신 이유는 후일에 사무엘이 불순종한 사울을 책망하면서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울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다고 하시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삼상15:22-23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이 사실이 시사하듯이 엘리의 가문도 그들이 먼저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버려 제사장의 대를 잇지 못하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제사장 직책을 엘리의 가문에서 사무엘에게로 촛대를 옮기신다. 이는 사무엘은 엘리의 가문과는 달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상을 보았으면서도 또 사실상 차기 제사장으로 내정되었으면서도 오만에 빠지거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세에서 벗어나지 않고 여전히 하나님을 겸손하게 경외하였음을 말해 주는 것이다.

하나님은 교만하여 하나님을 떠난 자들을 버리시고 온전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와 함께 하신다. 벧전5:5-6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4:6-10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이루신 그 뜻을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통해 이루시는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곳은 칙책이나 직분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의 자세에 달려 있다.

50:10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중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뇨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자라 하더라도 그 마음자세가 하나님과 맡지 않으면 그 촛대를 옮기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직무를 맡아서 하고 있는 우리는 직분이나 직책이 하나님의 능력을 주시는 것으로 오해하지 말고 항상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직분이 높고 낮음보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마음임을 명심해야 한다. 하나님은 직분자를 찾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전심으로 경외하는 자를 존중하시고 그런 자를 높이시며 그런 자에게 하나님의 귀한 일을 맡기신다. 10:35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믿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반응형